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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19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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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혜광고, ‘보수동 책방골목’ 우리가 살린다

  • 기사입력 : 2021-04-12 15: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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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혜광고 학생들이 전국에 마지막으로 남은 헌책방 거리인 중구 ‘보수동 책방골목’ 애환을 담은 뮤직비디오를 만들어 화제가 되고있다.

    혜광고는 중구청과 공동으로 책방골목 문화 도시재생 프로젝트인 보수동 책방골목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고 12일 밝혔다.

    부산 혜광고, ‘보수동 책방골목’ 우리가 살린다/혜광고
    부산 혜광고, ‘보수동 책방골목’ 우리가 살린다/혜광고

    보수동 책방골목은 6·25 전쟁으로 인한 피난시절에 생겨난 뒤 가파르게 늘어나 1970년대는 헌책방 등 70여곳이 성업할 정도로 오랜 시간 부산시민들 뿐만아니라 전국에 문화 명소로 소문난 곳으로 2019년 부산시 미래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했지만 지난해 서점 9곳이 문을 닫았고 재개발이 진행되는 등 쇠퇴해 사라질 위기에 놓여있다.

    한편 이번 뮤직비디오 앨범은 사라져가는 책방골목의 추억을 공유하고 헌책의 소중함을 담은 노래가 서정적인 랩 비트와 어우러져 보수동 일대의 감각적인 풍광을 담고 있다.

    김한근 기자 khg@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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