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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16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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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스마트빌리지 서비스’ 공모 선정

우리마을 스마트 모빌리티 안전사업
국비 10억 확보, 연말까지 시스템 구축

  • 기사입력 : 2021-04-19 0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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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가 제안한 ‘우리마을 스마트 모빌리티 안전서비스 사업’이 정부의 2021년 스마트빌리지 서비스 발굴 및 실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창원시는 이번 선정에 따라 올 연말까지 국비 10억원을 투자받아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기관인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주관한 스마트빌리지 서비스 발굴 및 실증사업 공모는 농어촌 지역 대상으로 스마트 서비스 모델 발굴과 지역현안 해결과 생활 편의 개선으로 4차 산업혁명의 혜택을 농어촌에도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시에서 제안한 ‘우리마을 스마트 모빌리티 안전 서비스 사업’은 농촌인구의 고령화로 점차 증가되는 농촌 모빌리티 사고 예방책을 마련해 사람 중심의 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농촌 모빌리티’는 경운기, 트랙터, 이륜차, 1톤트럭, 사바리 등 농촌 주요 이동 수단을 말한다.

    이번 사업 서비스 대상 지역은 관광지로 방문객이 많은 주남저수지와 지방도 30호선으로 교통량도 많아 비교적 농촌 모빌리티 사고가 잦은 의창구 동읍을 선정해 제안하게 됐다.

    사업 주요내용은 안전관제 e-call(사고 긴급 구난 알림) 서비스, 안심 모빌리티 종합알림서비스, 안전마을 정보 스마트 게시판 등 3종 서비스 구축이다.

    이 사업은 전국 최초 농촌 모빌리티 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 서비스 구축으로 12월까지 진행하게 되며 농촌 안전과 교통 편의 증대로 더 살기 좋은 농촌마을 조성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최영철 안전건설교통국장은 “우리마을 스마트 모빌리티 안전서비스 구축을 통해 4차 산업혁명 혜택을 농촌에서도 향유해 주민의 생활 환경 개선과 편의성 향상으로 귀농 귀촌 등 인구 증가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 사업은 컨소시엄 방식 지원 대상으로 창원시가 주관기관이고, 한국교통안전공단 경남본부와 관련 민간기업이 함께 참여했다.

    이현근 기자 san@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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