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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21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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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사천·양산 확산세…경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5명

사천 23명, 양산 17명, 진주 16명, 김해 5명, 창원 2명, 함양·거창 각각 1명
사천 유흥업소 관련 11명, 양산 식품공장 관련 11명 등

  • 기사입력 : 2021-05-01 17: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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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 유흥업소와 양산 식품공장을 중심으로 확산세가 잇따르면서 5월 첫 날 신규 확진자가 60명 대를 넘어섰다.

    경남도는 지난 4월 30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5명 나왔다고 1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사천 23명, 양산 17명, 진주 16명, 김해 5명, 창원 2명 함양·거창에서 각각 1명씩이다.

    감염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23명, 양산 식품공장 관련 11명, 사천 유흥업소 관련 10명,사천 음식점 관련 2명, 통영 식품공장 관련 2명, 진주 음식점 Ⅱ관련 1명, 김해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 1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3명, 진주 교회 관련 1명 등이다.

    사천 확진자 23명 중 11명은 사천 유흥업소관련 확진자이며, 그 중 5명은 유흥업소 종사자다. 이와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23명이다.

    양산 확진자 17명 중 11명은 양산 소재 식품공장 관련 확진자다. 지난 4월 30일 확진 판정을 받은 양산의 60대 여성의 근무지인 해당 식품공장에서는 현재까지 근무자 9명과 가족 2명 등 1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50명은 음성이며, 공장은 폐쇄 조치 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진주의 40대 여성과 40대 남성은 진주 초등학교 근무자로 현재 해당 학교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1일 오후 5시 기준 경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968명이다. 이 중 519명이 입원 치료 중이며, 퇴원 3435명, 사망 14명이다.

    진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검사 접수를 받고 있다./경남신문 DB/
    진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검사 접수를 받고 있다./경남신문 DB/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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