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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17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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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삼성창원병원 영상의학과 이경수 교수 'Emergency Chest Radiology'교과서 공동 집필

응급 흉부질환 영상 진단…신속하고 정확한 진단 기대

  • 기사입력 : 2021-05-03 16: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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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 영상의학과 이경수 교수가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김태정·최연현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이경희 교수와 응급 흉부영상의학에 관한 교과서 ‘Emergency Chest Radiology(응급 흉부영상의학)’를 공동 집필했다. 이 책은 의과학 전문 국제 출판사 스프링거(Springer)에서 출판했다.


    해당 저서는 흉부외상이나 통증으로 응급실에 내원하는 환자는 물론 다양한 종류의 응급 흉부질환 환자의 영상진단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흉부 및 심혈관 응급질환의 광범위한 스펙트럼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해당 응급질환의 전형적인 영상 소견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특히 최첨단 영상 기술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책임 저자인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 영상의학과 이경수 교수는 "병을 치료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진단이다. 영상진단이 정확해야 치료도 정확하게 이뤄질 수 있다"라며 "이번 공동 집필로 응급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이 이뤄지길 바라며 나아가 응급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모든 의료진과 의대생에게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경수 교수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영상의학계의 최고 권위자로 정평이 나 있다.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과장,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학장, 의무부총장까지 역임한 그는 세계적 흉부질환 학술단체인 플라이슈너 소사이어티(Fleishchner Society), 미국 의학 저널 라디오그래픽스(RadioGraphics) 등 다양한 학회 활동을 수행한 바 있다.

    김병희 기자 kimb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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