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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28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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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마늘 새 브랜드·포장디자인 최종 확정

'대한민국 마늘중심, 보물섬이 키운 남해마늘'
디자인 특허 출원…오는 17일부터 농가 공급

  • 기사입력 : 2021-05-07 10: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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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마늘의 새로운 브랜드와 포장디자인이 최종 선정됐다.

    남해군은 6일 남해마늘의 새로운 브랜드 '대한민국 마늘중심, 보물섬이 키운 남해마늘'과 포장디자인을 확정해 발표했다.

    군은 후보작으로 접수된 △남해비법으로 키운 남해마늘 △대한민국 마늘중심 보물 섬마늘 △요리의 품격을 살리는 남해맛늘 △ 남해군은 특별하다, 흙·바다·빛·해풍 남해풍 마늘 △남해 보물섬이 키운 해왕마늘 등 5가지 브랜드와 포장디자인을 심사한 결과 남해군과 보물섬이라는 지역 이미지를 녹여 낼 수 있는 새 브랜드 '대한민국 마늘중심, 보물섬이 키운 남해마늘'을 만들었다.

    남해마늘 새 브랜드 포장박스./남해군/
    남해마늘 새 브랜드 포장박스./남해군/

    새 브랜드에는 남해군의 통합브랜드 '보물섬'과 '대한민국 중심'이 되겠다는 포부를 통합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다가가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군은 포장디자인을 특허청에 디자인등록 출원했으며 지역농협과 함께 남해마늘 포장디자인을 하나로 통합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브랜드 및 디자인이 확정돼 남해군과 지역농협은 포장재 단일화를 추진한다"며 "그동안 지역농협마다 포장재가 달랐던 탓에 소비자에게 남해마늘의 이미지를 뚜렷하게 부각시키지 못한 어려움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새롭게 디자인된 마늘포장박스(택배용)는 오는 17일부터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공급된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새로운 남해마늘 브랜드와 포장디자인 통일은 소비자 인지도를 높일 것"이라며 "올해는 대한민국 마늘중심, 보물섬이 키운 남해마늘이 새롭게 발을 내딛는 만큼 일선 농가를 위해 남해마늘 홍보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호철 기자 keeper@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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