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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28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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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학 "남해-여수 해저터널 조기 착공해야"

10일 오전 대학 광장서 대학 관계자들 기원 행사
총장 "남해안관광벨트 완성 등 지역 발전 기대 커"

  • 기사입력 : 2021-05-10 13: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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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일 오전 경남도립남해대학 원형광장에서 조현명 총장, 권대곤 교무처장 등 대학 관계자들이 남해~여수 해저터널 조기 건설을 위한 기원 행사를 가졌다./남해대학/
    10일 오전 경남도립남해대학 원형광장에서 조현명 총장, 권대곤 교무처장 등 대학 관계자들이 남해~여수 해저터널 조기 건설을 위한 기원 행사를 가졌다./남해대학/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에 대한 염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남해대학도 조기 착공을 촉구하고 나섰다.

    경남도립남해대학은 10일 오전 대학 원형광장에서 구성원들의 뜻을 모은 남해-여수 해저터널 조기 착공 기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명 총장과 권대곤 교무처장, 정설화 사무국장을 비롯한 각 부서장과 학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남해군에서 제작한 '남해~여수 해저터널' 문구가 새겨진 배지를 가슴에 달고 '영호남 화합 숙원사업, 남해~여수 해저터널 조기 건설을 염원합니다'라는 기원 문구가 인쇄된 현수막을 펼치는 등 조기 착공 염원에 힘을 보탰다.

    조현명 총장은 "남해-여수 해저터널 조기 착공이 가져다 줄 남해안 관광벨트 완성 등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해저터널 완공이 가져다 줄 지역 환경의 변화가 바로 남해대학 발전의 계기로 이어질 것이다"고 말했다.

    조 총장은 또한 "지역 대학으로서 남해대학은 언제나 지역과의 공동발전 및 상생협력에 최대한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김호철 기자 keeper@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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