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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28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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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지개~남산 도로 통행료 해법 찾는다

공론화위, 내달 3일 공개토론회
오는 23일까지 참관인 50명 모집

  • 기사입력 : 2021-05-12 21: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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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공론화위원회는 지개~남산 간 민자도로 적정 통행료 해법을 찾기 위한 공개토론회를 오는 6월 3일 오후 3시 시청 시민홀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개토론회에는 시민대표격인 참관인으로 북면 주민 25명과 5개 구청(각 5명씩) 25명 등 총 50명을 공개 모집한다. 공개토론회 참관을 원하는 시민은 13일부터 23일까지 창원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오는 7월 준공예정인 창원시 북면 지개리와 동읍 남산리를 연결하는 지개~남산 간 민자도로.사진은 동읍 남산리 건설 현장./김승권 기자/
    오는 7월 준공예정인 창원시 북면 지개리와 동읍 남산리를 연결하는 지개~남산 간 민자도로.사진은 동읍 남산리 건설 현장./김승권 기자/

    창원시공론화위원회는 지난 4월 16일 ‘적정 통행료 산정’을 공론화 의제로 선정한 이후, 도로가 개통되는 7월 말 이전까지 해법을 찾기 위해 그동안 주 1회씩 4차례에 걸쳐 회의를 진행해왔다.

    지금까지의 회의결과를 바탕으로 개최되는 이번 토론회는 ‘2013년 협약내용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를 분석해 보고, ‘불합리한 점들이 있다면 개선방안은 무엇인지’에 대해 시민과 사업자 간의 의견을 청취하고 수렴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어석홍 창원시공론화위원장 주재로 마련되는 이번 공개토론회에는 북면주민 2명, 민간사업자 1명, 시의원 1명, 교통전문가 1명, 회계전문가 1명, 창원시 1명 등 총 7명이 토론자로 나서 열띤 토론을 펼치게 되며, 실시간으로 온라인(창원시유튜브) 방송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공론화위원회는 이날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해 오는 6월 말까지 창원시와 사업자 측에 권고안을 제시하면 공론화 작업을 마무리하게 된다.

    이현근 기자 san@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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