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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27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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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하미앙, 전국 대표 양조장으로

정부 ‘찾아가는 양조장’ 공모 선정
전통주 관광 명소 적극 발굴·육성

  • 기사입력 : 2021-05-16 21: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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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사업인 ‘2021년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에 함양군 하미앙이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2013년도부터 시행된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은 우리술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역의 우수 양조장에 환경개선과 체험프로그램 개발 등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 9개 시도에서 추천받은 19개 양조장 가운데 함양 하미앙 등 4곳이 선정됐다.

    함양 하미앙 양조장./경남도/
    함양 하미앙 양조장./경남도/

    하미앙은 ‘함양’이란 지역명을 부드러운 프랑스 식으로 풀어서 만든 브랜드로 함양에서 자생하는 산머루를 활용한 유럽풍 산머루 와인 테마농원 체험관광 양조장이다.

    하미앙 이상인 대표는 2000년부터 함양군 농가에 산머루를 보급하고 생산된 산머루를 와인 원료로 전량 수매하고 있다. 이정곤 농정국장은 “이번 하미앙 선정을 계기로 전통주의 명성과 관광 명소로 성장 잠재력이 있는 도내 양조장을 적극 발굴해 경남 대표 양조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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