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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21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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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의회 ‘日 원전 오염수 방류 철회 촉구 결의문 채택

  • 기사입력 : 2021-05-17 20: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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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시의회는 17일 제2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김영애(사천읍·정동·사남·용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 및 철회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결의문은 중앙부처, 국회, 경남도의회, 주대한민국 일본대사관 등 9개 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17일 열린 사천시의회는 제2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 및 철회 촉구 결의문'이 채택됐다./사천시의회/
    17일 열린 사천시의회는 제2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 및 철회 촉구 결의문'이 채택됐다./사천시의회/

    시의회는 결의문에서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 방류는 우리나라를 둘러싸고 있는 해양 생태계에 심각한 오염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어업인들에게 엄청난 타격을 입힐 것이고,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도 치명적인 위협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의회는 일본정부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 즉각 철회 △방사능 오염수 자료의 투명한 공개 △국제사회와의 공조를 통한 오염수 처리 방안의 과학적·객관적 안전성 확보를 촉구했다.

    또 일본 정부가 오염수 방류 결정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일본산 수산물 전면 수입금지 △도쿄 올림픽 보이콧 등 강력히 대응해 줄 것을 한국 정부에 요구했다.

    김호철 기자 keeper@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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