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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21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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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만든다

‘문화도시 시민썰방 발대·포럼’ 개최
254인과 아름다운 동행을 위한 약속

  • 기사입력 : 2021-05-18 0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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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와 창원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17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시민이 주체가 되는 지속가능한 문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문화도시 시민썰방 발대식 및 포럼’을 개최했다.

    발대식 및 포럼은 제4차 문화도시를 지정받기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지지 등 시민 관계망을 형성하기 위해 구성된 55개 시민썰방 방장 및 방원 254명과 문화도시 추진위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17일 창원시청에서 열린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문화도시 시민썰방 발대식’에서 썰방 방장들이 국립현대미술관 창원유치관 범시민 서명운동에 동참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17일 창원시청에서 열린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문화도시 시민썰방 발대식’에서 썰방 방장들이 국립현대미술관 창원유치관 범시민 서명운동에 동참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이날 행사 1부는 ‘문화도시 시민썰방 55인 방장’을 중심으로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 박종순 창원시문화도시추진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그동안 추진해온 각종 문화도시 스케치 영상 상영과 시민썰방 254인의 ‘아름다운 동행을 위한 약속’을 함께 낭독하여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시간을 가졌다.

    2부 시민 토크포럼은 모형오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기획홍보팀장의 사회로 약 100분 동안 진행됐다. ‘문화도시 이해하기’와 ‘시민참여와 문화도시’ 두 가지 주제를 다뤘다.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은 “시민이 공감하고 함께 즐기는 문화도시 창원을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의견을 많이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계속해서 다양한 분야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포럼이 많이 개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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