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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25일자 운세 (음력 4월 14일)

  • 기사입력 : 2021-05-25 08: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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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쥐띠
    36년생 가화만사성이라. 48년생 내 것을 아끼지 않아야 주위에 인심을 얻는다. 60년생 주관이 뚜렷하면 밀고 나가는 힘도 배로 강하다. 72년생 이편에 붙었다 저편에 붙었다 하는 행위는 삼가라. 84년생 기운이 없어도 움직여라. 96년생 완벽을 기하기 보다 최선을 다하는 게 좋겠다.


    소띠

    37년생 가족간 단합만이 극복하는 길이다. 49년생 구미가 당겨 새로운 사업을 구상한다. 61년생 어려운 때일수록 식사를 챙겨 건강을 유지해라. 73년생 마음속으로만 그리지 말고 솔직하게 고백해라. 85년생 건강이 좋아야 의욕도 생긴다. 97년생 만회하기 위해선 일정 기간의 노력이 필요.



    범띠
    38년생 세상 탓으로 한탄만 하지마라. 50년생 지나치게 집착마라. 돈은 돌고 도는 것이다. 62년생 아무리 좋은 기회가 와도 역시 노력이 필요하다. 74년생 입맛에 맞는 직장을 바라는 건 무리다. 86년생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보는 안목이 필요. 98년생 우연히 만난 이성에게 마음이 끌리겠다.


    토끼띠
    39년생 뒤돌아보아 후회가 없도록 해라. 51년생 외길은 현실엔 안맞다. 적절히 융통성을 발휘해라. 63년생 첫사랑은 추억 자체로 아름다운 것이다. 75년생 멀리서 구하지 말고 주위에서 반쪽을 찾아라. 87년생 악한 사람은 없다. 두루두루 사귀어 둬라. 99년생 내 역할을 해야 대접을 받는다.


    용띠
    40년생 비슷한 사람끼리 통하는 법이다. 52년생 주제넘게 남의 일에 이래라 저래라 참견마라. 64년생 내 일이 산더미인데 쓸데없이 남 걱정은. 76년생 친구.이성간에도 서로가 넘어서는 안되는 선이 있다. 88년생 마음에 여유를 가져라. 2000년생 일진이 좋아 틈새를 비집고 들어가는데 성공한다.


    뱀띠
    41년생 운세에 너무 의존하면 안된다. 53년생 화를 내는 건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행동이다. 65년생 자녀의 고집은 부모가 길들이기 나름이다. 77년생 사치를 삼가라. 젊음은 그 자체로 아름다운 것. 89년생 차근차근 의도대로 이끌어 간다. 2001년생 학맥과 지연을 동원해서라도 기회를 잡아라.


    말띠
    42년생 세상엔 공짜가 없는 법이다. 54년생 탁상공론만 말고 거래처를 열심히 찾아 다녀라. 66년생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는 격으로 내가 해야 한다. 78년생 빠져들까 두려우니 내기식 게임을 삼가라. 90년생 친구와 한마음으로 손발이 맞는 날. 2002년생 진지한 사랑의 고백을 받게 되겠다.


    양띠
    31년생 값싼 것이 비지떡이라. 43년생 결말을 볼 가능성이 없는 일은 아예 벌리지 마라. 55년생 새로운 것이라고 다 수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67년생 누군가 해결해 줄 것이라는 생각은 버려라. 79년생 옷깃만 스쳐도 인연. 만남을 소중히 하라. 91년생 철저한 분석과 냉정한 판단이 요구된다.

    원숭이띠

    32년생 내일이 있다는 희망을 가져라. 44년생 소심한 탓에 강가에 아이 세워 놓은것 같은 마음이다. 56년생 분주한 만큼 상응한 이득이 따른다. 68년생 내가 집안의 기둥이 되어야 함에 어깨가 무겁다. 80년생 여유가 있을 때 주위를 돌아봐라. 92년생 다소 여유가 있지만 약속기일을 미리 챙겨라.


    닭띠

    33년생 남과 나를 비교하지 마라. 45년생 모든 것을 모험보다는 안전한 쪽으로 선택해라. 57년생 아무리 귀중한 것이라도 내 것이 아니면 필요없다. 69년생 정 마음이 불안하면 종교에 기대여 보라. 81년생 어려울 때 만난 사람을 잊지마라. 93년생 어차피 넘어야 할 산이라면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라.



    개띠
    34년생 입맛에 맞다고 과식하면 안된다. 46년생 부부간에 시비는 쓸데없이 체력만 소모된다. 58년생 ‘강물도 쓰면 준다’는 말처럼 낭비를 삼가라. 70년생 당당함을 잃지마라. 한번 꺾이면 끝없이 무너진다. 82년생 힘든 일을 가족과 함께 해결할 때. 94년생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이 있음을 알아라.


    돼지띠
    35년생 욕심은 만족을 모른다. 47년생 반항적인 자세보다 환경에 순응함이 현명하다. 59년생 자녀를 너무 구속하지 마라. 최대한 독립심을 키워줘라. 71년생 사랑의 불화는 달콤한 편지로 극복해라. 83년생 분주하게 돌아다닌 만큼 소득있는 날. 95년생 내 주장을 잠시 접고 많이 보고 들어 참고하라.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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