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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25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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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신규채용 중소기업 근무환경 개선 지원

도, 1인당 300만원씩 최대 5000만원
참여기업 8월 2일까지 선착순 모집

  • 기사입력 : 2021-06-07 0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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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가 청년을 신규 채용한 도내 중소기업에 대해 근무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도는 중소기업 근무환경개선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기업을 오는 8월 2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도는 신규채용 청년 1인당 300만원씩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한 해 동안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고, 청년 채용 장려금 성격의 정부지원금을 받지 않은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인 중소기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경남도가 추진한 사업으로 그동안 통합계측시스템 제조업체인 ‘이레산업’, 기어 전문기업인 ‘한성기업’, 리튬이온 배터리팩 전문기업인 ‘씨티엔에스 ’등이 청년들을 신규채용하고 근무환경개선비를 지원받아 직원휴게실을 리모델링하거나 낡은 화장실을 개선했다.

    김일수 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올해는 지원금의 5%(15만원)를 청년에게 직접 지원해 기업 소속감과 노동의 기쁨을 향상하려 하고 있다”며 “신규 청년을 고용한 기업은 서둘러 신청해달라”고 당부했다. 신청 희망 기업은 경상남도 누리집 내 공고문의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gnchn@gntp.or.kr)로 제출하면 된다.

    조고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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