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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22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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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맞은 도민, 다양한 혜택 받는다

도내 10여개 공공시설 입장료 할인

  • 기사입력 : 2021-06-10 20: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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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자가 전체 인구의 20%를 넘어선 가운데 내주부터 도내 산하기관들이 백신 접종자에 대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10일 도에 따르면 경남로봇랜드와 경남도립미술관 등 도내 10여 개 공공시설에서 백신 접종자 대상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마산로봇랜드는 15일부터 1차 이상 백신접종자 대상으로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경남도립미술관과 금원산자연휴양림은 11일부터 1차 이상 백신접종자 대상 입장료를 면제해 준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오는 30일부터 1차 이상 백신접종자에 대해 입장료를 20% 할인해 준다. 진주지역의 시립이성자마술관,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은 15일부터 백신 완료자 대상 입장료가 면제되며, 김해미술관은 15일부터 1차 이상 백진접종자에 대해 입장료 50%를 할인해 준다.


    이 밖에 남해유배문학관은 15일부터 접종완료자 대상 입장료 50% 할인해주고 함안군은 군립체육시설 수용장 볼링장 헬스장에 대해 1차 이상 백신접종자가 1개월 가입시 1주일을 연장해주는 등 군 지역의 할인 혜택도 잇따르고 있다.

    도는 이달까지 1차 이상 접종자를 86만6000명(전체 도민의 26%)으로 계획하고 다양한 인센티브 발굴에 나섰다.

    김경수 경남지사는 최근 열린 월간전략회의에서 “고령층이나 기저질환자를 중심으로 우선 접종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이들이 백신 접종에 적극 참여하도록 맞춤형 인센티브를 발굴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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