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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22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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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으뜸농업인상’ 제정… 5개 분야 12월 시상

  • 기사입력 : 2021-06-11 08: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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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는 밀양농업 발전과 농촌의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부터 공로가 큰 농업인을 발굴해 으뜸농업인상을 시상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도내 대표 농업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농업기술의 스마트화·선진화에 앞장서기 위해 어려운 농업여건 속에서도 밀양 농업의 새로운 변화와 희망을 창출해 온 농업인을 적극 발굴하고자 올해부터 으뜸농업인상을 시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상부문은 일반경종 및 인력육성분야, 6차산업분야 , 과수원예분야, 농촌생활환경분야, 축산분야 등 5개 분야로, 심의위원회에서 가장 우수한 1~2명을 선정해 12월 정례조회 때 시상할 계획이다.

    수상자는 밀양시민대상 산업부문 및 경남도 자랑스런 농업인상에 우선 추천되며, 밀양시 농업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등의 특전을 제공받는다.

    시는 으뜸농업인상 시상을 통해 농업인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널리 알리며, 우수한 영농사례 및 성과를 관내 농가와 공유할 계획이다.

    하영상 밀양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으뜸농업인상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밀양농업을 지켜온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고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향상시켜 농업인이 대우받는 사회가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비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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