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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서 밤새 1명…창녕 외국인 식당관련 97명

  • 기사입력 : 2021-06-15 10: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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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는 14일 오후 5시 이후 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15일 밝혔다.

    창녕 외국인 식당 관련 확진자가 1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총 97명이 됐다.

    15일 오전 1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001명(입원 263명, 퇴원 4721명, 사망 17명)이다.

    도는 이날 오후 1시 30분 대면 브리핑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창녕에서 외국인 노동자 코로나19 집단 감염에 따라 마늘·양파 농가들이 인력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8일 오후 창녕군 대지면 들녁에서 농민들이 양파를 수확하고 있다./성승건 기자/
    창녕에서 외국인 노동자 코로나19 집단 감염에 따라 마늘·양파 농가들이 인력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8일 오후 창녕군 대지면 들녁에서 농민들이 양파를 수확하고 있다./성승건 기자/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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