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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 02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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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지역민의 염원”

민주당 5개 지역위원장 유치 촉구
“부울경 메가시티 예술적 거점될 것”

  • 기사입력 : 2021-06-16 20: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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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창원시 5개 지역위원장들이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창원시 5개 지역위원장들과 소속 도·시의원들은 16일 창원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는 문화 향유 기회를 독점하는 수도권에 대항한 동남권 지역민들의 간절한 염원이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창원시 5개 지역위원회 위원장들과 민주당 소속 도·시의원들이 16일 창원시청 앞에서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를 촉구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더불어민주당 창원시 5개 지역위원회 위원장들과 민주당 소속 도·시의원들이 16일 창원시청 앞에서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를 촉구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이들은 “비수도권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며, 창원에는 해양신도시라는 매력적인 공간이 있어 이곳에 미술관이 들어선다면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와 빌바오의 구겐하임 미술관처럼 훌륭한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며 “이를 통한 지역 발전은 물론 수도권 쏠림에 대응한 부울경 메가시티의 예술적 거점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며 “시민들의 염원에 따라 이를 유치하기 위해 당내 활동가, 전문가, 시·도의원 등이 참여하는 가칭 ‘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 더불어민주당 대책위’를 구성해 토론회, 문화제 등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들어갈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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