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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15일 ㈜마이비와 매년 저소득 청소년 200명에게 2000만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 허성무 시장, 시내버스 교통카드시스템 운영사 ㈜마이비 손민수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시는 7월부터 창원시 관내 거주하는 저소득 청소년 200명을 선정, 10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전달한다. 이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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