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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28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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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창원공장 협력업체 4명 코로나 확진…냉장고 라인 전체 가동 중단

직원 1500명 이상 검사 진행…“결과 예의주시”

  • 기사입력 : 2021-07-16 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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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에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하는 가운데 LG전자 창원공장 협력업체 직원들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LG전자는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선제적으로 냉장고 라인의 전체를 가동 중단했다.

    16일 LG전자에 따르면 이날 창원 1공장의 냉장고 부품을 생산하는 협력업체에서 직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직원 1500명 이상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15일에도 협력업체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LG전자는 공장 내 협력업체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감염 경로를 확인해 접촉자들이 있는 냉장고 라인의 가동을 중단했다.

    LG전자 관계자는 “협력업체가 공장 내 있다보니 감염이 확인된 직원들과 접촉 가능성이 있는 냉장고 생산라인의 방역을 진행, 완료했다”며 “더불어 냉장고 생산라인 전체 직원이 검사를 받도록 하고, 라인 전체 가동도 중단했다. 현재 검사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정민 기자 jmkim@knnews.co.kr

    LG전자 직원이 창원시에 있는 냉장고 생산라인에서 'LG 디오스 김치톡톡' 스탠드형 모델을 생산하고 있다./LG전자/
    LG전자 직원이 창원시에 있는 냉장고 생산라인에서 'LG 디오스 김치톡톡' 스탠드형 모델을 생산하고 있다./LG전자/

    김정민 기자 jm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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