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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28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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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수목원 조성 속도 낸다

道 승인… 내달 착공 내년말 준공
재배·전시·관리 등 4개 구역 구성

  • 기사입력 : 2021-07-22 0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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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 산외면 희곡리 산98 일원에 조성되는 밀양아리랑수목원이 경남도로부터 승인을 받아 조성에 속도를 내게 됐다.

    밀양시는 밀양아리랑수목원이 지난 19일 경남도에서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조성계획을 승인하고 관련 지형도면을 고시함으로써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밀양시 산외면에 들어설 밀양아리랑수목원 조감도./밀양시/
    밀양시 산외면에 들어설 밀양아리랑수목원 조감도./밀양시/

    수목원 조성에는 총 사업비 57억원이 투입되며, 오는 8월께 착공해 2022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식물유전자원 보존과 식물자원을 수집·보전·관리·전시해 밀양시의 식물유전자원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증진하고, 교육·학술연구·희귀 동식물 보존 등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수목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밀양아리랑수목원은 증식 및 재배·전시·편의시설·관리 등 4개 구역으로 구성할 계획이며, 조성면적은 25㏊이다. 세부적으로 묘포장, 증식온실, 전시온실 등 증식 및 재배구역 1880㎡, 산수유원, 습지식물원, 늘푸른정원, 웰컴가든, 열매정원, 관목정원 등 전시구역 7만9690㎡, 전망데크, 전망정자, 휴게음식점, 매점, 매표소 등 편의시설 구역 2만510㎡, 관리사무소 등 관리구역 1100㎡ 등이며, 이 밖에 14만6820㎡는 보전지역으로 원형대로 존치된다.

    고비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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