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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28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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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46명 추가…도, 유흥주점시설 철저한 방역 당부

창원 20, 김해 11, 함양 6, 통영 3, 산청 2, 사천 1, 밀양 1, 거창1, 합천 1

  • 기사입력 : 2021-07-22 13: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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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는 21일 오후 5시 이후 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6명이 발생했다고 22일 밝혔다.

    46명 모두 지역감염이다. 지역별로는 창원시 20명, 김해시 11명, 함양군 6명, 통영시 3명, 산청군 2명, 사천시·밀양시·거창군·합천군 각 1명씩이다.

    감염경로별로는 창원시 마산 유흥주점 관련 5명, 김해 유흥주점 관련(2) 2명, 통영 유흥주점 관련 3명, 창원 음식점 관련 2명으로 유흥주점·음식점발 감염은 소폭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 밖에 도내 확진자 접촉 19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4명, 수도권 관련 3명 등 기존 확진자를 매개로 한 감염이 끊이지 않고 있다 . 나머지 8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창원에서는 창원시 마산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 5명이 추가돼 총 69명을 기록했다. 창원시 진해 음식점 관련 확진자도 2명이 늘어나 총 61명이 됐다. 나머지 창원 6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1명은 수도권 관련 확진자이다. 또 다른 4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김해에서는 김해 유흥주점(2) 관련 확진자 2명이 추가돼 총 192명이 됐다. 나머지 김해 확진자 6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3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통영에서는 통영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 3명이 늘어 총 28명이 됐다.

    함양 확진자 3명은 기존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1명은 수도권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나머지 함양 확진자 2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산청 확진자 1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이고, 또 다른 1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거창과 사천, 밀양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각각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합천 확진자는 수도권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22일 오후 1시 30분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311명이다. 853명은 입원 중이고, 5439명은 퇴원했고, 19명은 사망자다.

    권양근 도 복지보건국장은 “지난 13일부터 80명대 내외의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창원, 김해, 진주, 통영시 유흥주점 관련하여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유흥시설과 다중이용시설등 모든 사업장의 관리자께서는 방문자 증상 체크 및 출입자명부 관리, 주기적인 환기 등의 기본방역수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여 주시고, 시설 이용자께서도 조금이라도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되도록 방문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창원시 창원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경남도 자료제공/
    창원시 창원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경남도 자료제공/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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