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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확산세 여전…경남 66명 추가

김해 26, 밀양 11, 창원 9, 함안 9, 고성 3, 통영 2, 사천 2, 거제 1, 창녕 1, 남해 1, 산청 1

  • 기사입력 : 2021-07-24 1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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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는 23일 오후 5시 이후 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6명이 발생했다고 24일 밝혔다.

    권양근 도 복지보건국장이 코로나19 브리핑을 하고 있다.
    권양근 도 복지보건국장이 코로나19 브리핑을 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김해시 26명, 밀양시 11명, 창원시·함안군 각 9명, 고성군 3명, 통영시·사천시 각 2명, 거제시·창녕군·남해군·산청

    군 각 1명 씩이다.

    감염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이 35명(직장동료 13, 지인 10, 가족 9, 동선 3)으로 가장 많았고, 김해 유흥주점(2) 관련 6명, 통영 유흥주점 관련 1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자 4명, 해외입국 2명이다. 18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김해에서는 김해 유흥주점(2) 관련 확진자 6명이 발생해 총 219명을 기록했다. 통영에서도 통영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도 2명 늘어 총 30명이 됐다.

    밀양 소재 공장에서 확진자가 잇따라 확인됐다. 이날 추가된 밀양 확진자 9명과 창녕 확진자 1명은 밀양 소재 공장의 근무자와 지인이다. 해당 공장에서는 지난 22일 근무자 1명(경남 6297번)이 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후 해당 공장 근무자에 대한 검사를 시행한 결과 현재까지 총 확진자 12명이 확인됐다. 해당 공장은 방역 소독 후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24일 오후 1시 30분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6521명이다. 934명은 입원 중이고, 5568명은 퇴원했고, 19명은 사망자다.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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