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과거신문보기   |  
2021년 10월 19일 (화)
전체메뉴

진해구, 체육시설 설치·노후 시설 본격 정비

대장동 부암마을 체육 인프라 조성
이동운동장 게이트볼장 시설 보수

  • 기사입력 : 2021-09-24 08:11:18
  •   
  • 창원시가 진해구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시설 설치와 노후된 체육시설 정비에 본격 나선다.

    시는 우선 진해구 대장동 12-81 부암마을에 체육시설을 신규로 설치할 계획이다. 노인 인구가 많고 체육 인프라가 부족한 부암마을은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체육시설 설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따라 주민숙원사업 해소를 위한 국유지 사용허가를 득한 후 주민 수요가 많은 장소에 운동기구와 생활편의를 위한 휴게시설 등을 설치하기로 했다.

    또 노후된 진해구 이동운동장 게이트볼장 시설도 개선한다. 주로 인근 지역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으며, 시설 노후화로 안전사고 우려가 있어 시설물 개선이 필요한 곳이다. 이에 진해구는 상생발전특별회계를 통해 사업비를 확보하고, 지난 8월부터 노후시설 개선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게이트볼장의 노후된 인조잔디와 차광막을 교체하고 정자, 마루를 보수하는 등 이용객들의 안전확보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공공체육시설 정비와 모니터링을 상시적으로 실시한다.

    진해구는 이용객이 많은 공공체육시설에 대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리동네 체육시설 살핌이 봉사단과 시설 합동점검을 분기마다 1회 실시하고, 시설 운영 만족도와 이용객 건의사항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최인주 진해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공공체육시설 정비와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민영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