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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3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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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내년 재해예방사업 ‘탄력’

모래불 403억·석계지구 153억 등
신규지구 총사업비 944억원 확보

  • 기사입력 : 2021-09-24 0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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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는 2022년도 새 사업지구 재해예방사업비 944억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2022년도 신규지구 재해예방사업비 확보내용은 모래불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403억, 석계지구 재해위험지개선사업에 153억, 계속사업인 북부지구 재해위험지개선사업 368억, 조기경보시스템 10억, 둔치주차장 차단시설 10억원 등 총사업비 944억원이다. 모래불마을 지역은 양산천 홍수위보다 낮은 상습침수지역으로 행정안전부 국비 공모사업으로 총사업비 403억원을 최종확정 받았다.

    사업계획은 대석4교 재가설, 양산천의 제방 보강(L=220m), 배수펌프장 설치(120t/분) 1개소, 우수저류지 신설(6만t), 사방시설 1개소, 세천 및 구거정비 950m, 우수관로정비 L=660m 이다.

    석계지구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의 사업계획은 상북면 석계2일반산업단지의 도로사면이 붕괴되어 사면보강(A=3만2345㎡)을 시행한다. 또 북부지구 재해위험개선지구의 경우 행정안전부 기본설계 사전협의 등 정상추진되고 있다. 석계지구 및 조기경보시스템, 둔치주차장 차단시설은 총사업비 전체가 확정돼 연내에 사업이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재해예방사업 사업이 완료되면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주민들의 재산과 인명피해를 사전 예방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만오면 침수되는 상습침수지역 양산 상북면 모래불 지구. /양산시 제공/

    김석호 기자 shkim1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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