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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9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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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바다 쓰레기 집중수거 민관 한마음

27일~10월 15일 공동 연안정화

  • 기사입력 : 2021-09-24 0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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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가 ‘제21회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기념해 9월 25일부터 10월 15일까지 마산만 특별관리해역 민관산학협의회와 공동으로 민관이 함께하는 연안정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3주에 걸쳐 50명 이내 소규모로 진행하며, 3주간 18개의 지역 기업과 단체 총 350여명이 참여한다.

    창원시는 오는 27일~10월 1일을 집중 정화주간으로 정하고 봉암갯벌 연안 대청소, 기업체 자체 연안정화활동, 잠수부 등 어업인들의 수중 해양쓰레기 수거 등 바다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할 계획이다.

    오는 29일 예정된 봉암갯벌 연안 대청소는 창원시와 ‘海맑은 마산만 살리기’ 공동협력 업무 협약을 맺었던 볼보그룹코리아㈜, 현대위아㈜ 창원공장, 해성디에스㈜ 등 3개 기업체 50여명이 참여해 불법어망 및 폐스티로폼 등을 수거할 계획이다. 두산중공업㈜, 덴소코리아㈜, ㈜무학, 하이트진로㈜ 창원공장, HSD엔진㈜ 등 5개 기업체는 봉암동 및 귀산동 등 해안변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한다.

    또, 수중 해양쓰레기는 창원시 연안통발도다리협회가 선박 7척을 동원해 잠수부를 투입하며, 도서지역의 방치된 해양쓰레기는 자율관리어업인공동체 등 7개 단체가 맡아 집중적으로 정화할 예정이다.

    한편 창원시는 시민들의 동참을 위해 9월 25일 토요일 오후 1시~3시 창원시 성산구 용호동 정우상가 앞에서 창원시와 사회적협동조합 애기똥풀, 성산마을학교 등 청소년봉사단체 30여명이 참여하는 생활 플라스틱 쓰레기 수거 활동과 ‘안녕! 물고기’ 캠페인도 펼친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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