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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7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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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경찰 또 음주운전

고속도로 램프벽 충돌사고로 덜미
올해 경남경찰 음주운전 적발 7건

  • 기사입력 : 2021-10-18 21: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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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들어 경남 경찰들의 음주운전 적발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김해중부경찰서 소속 경찰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18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김해중부경찰서 소속 경위 A씨는 지난 17일 오전 1시께 함양울산고속도로 밀양 분기점 인근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적발됐다.

    이날 A씨는 부산에서 술을 마신 뒤 밀양에 있는 자신의 농장으로 가기 위해 운전대를 잡았으며, 밀양 분기점 인근 고속도로에서 램프벽과 충돌해 사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덜미가 잡혔다.

    적발 당시 A씨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A씨를 18일 직위해제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 조사가 끝나는 대로 징계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올 들어 경남경찰의 ‘면허취소’ 수준의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것만 7건이다. 앞서 지난 8월 창원에서는 경남경찰청 소속 경위가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앞 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적발됐다. 이보다 앞선 7월에는 함양경찰서 소속 경감과 거창경찰서 소속 경감이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자료사진./픽사베이/
    기사와 무관한 자료사진입니다./픽사베이/

    한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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