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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28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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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재믹스축구클럽, K5 부산경남리그 ‘챔피언’

올 시즌 6승2무1패… 3년 연속 우승
2위 창원 원터치FC·3위 부산 용당FC

  • 기사입력 : 2021-10-19 08: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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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 재믹스축구클럽이 ‘2021 K5 부산경남권역리그’에서 우승했다.

    K5 부산경남권역리그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축구협회와 경남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한 동호인들의 축구대전이다. 이 리그는 K1클래식 프로리그에서 최하단인 K7 전국 시·군리그 중 동호인 리그로는 최상위 리그로 지난 4월 11일 1라운드를 시작으로 지난 17일 10라운드를 마쳤다.

    김해 재믹스축구클럽이 K5 부산경남권역리그에서 3년 연속 우승하는 쾌거를 올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남축구협회/
    김해 재믹스축구클럽이 K5 부산경남권역리그에서 3년 연속 우승하는 쾌거를 올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남축구협회/

    리그에 참여한 경남 도내 소속팀으로 김해 재믹스축구클럽과 양산 어곡FC, 창원 진해웅산FC, 원터치FC 이상 4팀이 있으며, 부산 소속의 동래구 명륜FC, 남구 감만FC, 용당FC 등 3팀을 포함한 총 7개팀이 출전해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쳤다.

    올 시즌 김해 재믹스축구클럽은 6승 2무 1패(승점 20점)으로 3년 연속 우승하는 쾌거를 올렸다. 창원 원터치FC와 부산 남구 용당FC는 올해 승격한 팀임에도 수준급의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대거 포진됨에 따라 재믹스는 1-2로 부산 용당FC에게 5년 만에 첫 패를 당하기도 했다.

    올해로 3연패를 거둔 재믹스는 전국 11개 권역에서 우승한 팀들 간의 K5 챔피언십(울산 11월 13~21일)대회를 앞두고 있으며, 본 대회에서 2년 연속 준우승한 아쉬움을 달래고 이번엔 기필코 우승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한편, K5리그는 K6 경남 동부와 서부의 각 리그 1위 팀과 부산 K6 1위 팀 간 플레이오프를 거쳐 승격하게 되며 K5리그에서 순위가 제일 낮은 팀은 지역의 K6 리그로 강등된다.

    경남축구협회 김상석 회장은 “K5 리그가 비록 동호인 리그지만 참가선수들의 이력을 볼 테면 K1프로리그에서 활약했거나 최소 대학선수 경력을 거친 선수들로 그 수준은 K3와 K4 못지않은 경기 실력으로 리그의 수준은 가히 놀랍다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K5리그 순위=1위 재믹스축구클럽, 2위 창원 원터치FC, 3위 부산 용당FC, 4위 양산 어곡FC, 5위 김해 웅산FC, 6위 부산명륜FC, 7위 부산 감만FC.

    김병희 기자 kimb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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