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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8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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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KIA에 4-1 승리…순위 공동 6위

5위 SSG 랜더스와 1게임차 추격

  • 기사입력 : 2021-10-24 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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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가 시즌 막바지 5강 진입을 위한 치열한 경기를 이어가고 있다.

    NC 다이노스는 2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1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4-1로 이기면서 주말 4연전을 2승2패로 마쳤다. NC는 이날 승리로 7위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함께 공동 6위로 올라섰다. 이제 시즌 종료까지 6경기 남은 NC는 5위 SSG 랜더스와 1게임차, 4위 두산 베어스와 1.5게임차로 좁혔다.

    선발 투수 웨스 파슨스와 KIA 보 다카하시가 맞섰다. 타선은 정현과 강진성의 테이블세터에 나성범과 양의지, 알테어가 중심에 섰다. 다음 노진혁, 김주원, 박대온, 최승민이 나섰다.

    파슨스는 1회초 선두타자를 수비 실책으로 내보냈지만 다음 세 타자 만에 이닝을 정리하고 2회와 3회를 모두 삼자범퇴로 끝냈다.

    선발투수 웨스 파슨스가 호투를 펼치고 있다./NC 다이노스/
    선발투수 웨스 파슨스가 호투를 펼치고 있다./NC 다이노스/

    NC 타선은 1회말 삼자범퇴, 2회는 양의지가 2루 잔루를 남겼다. 3회 드디어 상대 실책에 힘입어 선취점을 뽑았다. 박대온이 안타로 출루, 최승민이 기습 번트를 대면서 1, 2루를 만들었다. 이어 정현의 병살성 타구를 상대 유격수가 1루로 송구 실책을 범하면서 박대온이 홈으로 들어올 수 있었다.

    파슨스는 4회에도 수비 실책으로 출루가 있었지만 이외 주자는 내보내지 않았다. 그러다 5회 2사 이후 8번타자 한승택에게 첫 안타를 맞고 볼넷을 연달아 던져 2사 1, 2루에 몰렸지만 다음 타자 삼진 아웃을 잡고 위기를 벗어났다.

    6회 파슨스는 첫 연속 안타를 맞은 뒤 1사 1, 2루서 프레스턴 터커에게 적시타를 맞아 동점을 허용했다.

    7회 불펜진 대결에서 승부가 엇갈렸다. NC는 7회초 원종현이 무실점으로 막은 뒤 7회말 KIA 불펜 투수를 상대로 3점을 뽑아냈다. 선두타자 최승민이 안타로 출루한 뒤 정현의 희생번트와 나성범의 안타로 2사 1, 3루 상황, 양의지가 3점 홈런을 날리면서 결승타가 됐다.

    양의지가 7회말 2사 1, 3루서 좌중월 3점 홈런을 날리고 있다./NC 다이노스/
    양의지가 7회말 2사 1, 3루서 좌중월 3점 홈런을 날리고 있다./NC 다이노스/

    NC는 8회 류진욱과 9회초 이용찬이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경기를 끝냈다. 불펜진에서 원종현이 승리투수가 되고 이용찬은 세이브, 류진욱은 홀드를 달성했다.

    선발 파슨스는 6이닝 투구수 100개로 4피안타, 9탈삼진, 1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김재경 기자 jk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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