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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7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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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왕덕현, 2년 연속 학산배 모래판 평정

대학부 개인전 용사급 우승
올해 시·도대항 등도 휩쓸어

  • 기사입력 : 2021-10-25 0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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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에서 열리고 있는 학산배 씨름대회서 경남대가 먼저 개인전 1체급 우승을 거뒀다.

    경남대학교 씨름부 용사급 왕덕현(체육교육학과 4년)은 24일 창원시 진해문화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학산배전국장사씨름대회 대학교부 개인전 각 체급 결승에서 동아대학교 문찬혁을 2-0으로 누르고 우승했다. 이로써 왕덕현은 지난해 학산배 용사급 우승에 이어 올해까지 2연패를 달성했다. 또 왕덕현은 시·도대항, 대통령기, 학산배 등 대회 개인전 3관왕도 올랐다.

    경남대 왕덕현(왼쪽)이 24일 열린 학산배 씨름대회 용사급 결승전에서 우승을 한 후 기뻐하고 있다./유튜브 ‘대한씨름협회 더씨름LIVE’ 캡처/
    경남대 왕덕현(왼쪽)이 24일 열린 학산배 씨름대회 용사급 결승전에서 우승을 한 후 기뻐하고 있다./유튜브 ‘대한씨름협회 더씨름LIVE’ 캡처/

    경남대 씨름부는 이번 대회 개인전 경장급에서 최원준(체육교육학과 4년)이 3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단체전 준결승전에서 울산대에 3-4로 패하면서 한림대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단체전 우승은 울산대에게 돌아갔으며, 경기대가 준우승을 했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씨름협회와 창원시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초·중·고등학교부와 대학부 등이 참여해 각 단체전과 개인전 7체급을 치른다. 지난 23일 개막해 대학부가 경기를 마쳤으며 25~26일 고등부, 27~29일 중학교부와 초등부가 경기를 이어간다.

    김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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