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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1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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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역 목욕탕 등 집단감염 계속

도내 신규 확진자는 40명 발생

  • 기사입력 : 2021-10-27 20: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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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일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0명이 발생했다. 창원소재 목욕탕과 어린이집, 공장 등에서 시작된 집단감염의 여진이 계속되는 모양새다.

    경남도는 26일 오후 5시 대비 도내 신규 확진자 40명(경남 12657~12696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창원 23명, 사천 5명, 거제·통영 각 3명, 김해 2명, 진주·밀양·고성·양산 각 1명이며, 감염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13명, 창원소재 목욕탕Ⅱ 관련 13명, 창원소재 어린이집 관련 3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3명, 창원소재 공장 관련 2명, 조사중 2명, 수도권 관련 1명, 거제소재 회사 관련 1명, 김해소재 제조회사 관련 1명과 해외입국 1명 등이다.

    창원 확진자 중 13명은 창원소재 목욕탕Ⅱ 관련 확진자다. 지난 23일 창원소재 목욕탕 이용자 1명(경남 12560번)이 최초 확진된 후, 같은 날 이용자의 가족 1명이 추가 확진되었고, 24일 지인 2명, 26일 목욕탕 이용자 8명이 추가 확진됐다. 27일 13명이 추가돼 창원소재 목욕탕Ⅱ 관련 확진자는 총 25명으로 늘었다.

    창원종합버스터미널 앞 마당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들이 내원객들을 안내하고 있다./경남신문 자료사진/
    창원종합버스터미널 앞 마당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들이 내원객들을 안내하고 있다./경남신문 자료사진/

    김유경 기자 bora@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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