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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26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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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김진성·임창민·박진우 등 방출 ‘칼바람’

지난달 8명 이어 선수·코치 개편

  • 기사입력 : 2021-11-03 08: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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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쉬운 성적으로 올해 정규 시즌을 마친 NC가 선수단 개편에 들어갔다.

    NC 다이노스 구단은 2일 김진성과 임창민, 박진우 등에 대해 계약 불가 의사를 전달하며 한꺼번에 방출했다.

    김진성 임창민박진우
    김진성
    김진성 임창민박진우
    임창민
    김진성 임창민박진우
    박진우

    김진성은 지난 2011년 구단 창단 직후 치러진 트라이아웃을 통해 NC에 입단했으며, 임창민은 2012년 트레이드를 통해 NC 유니폼을 입었다. 또 박진우는 육성 선수로 입단한 뒤 2015년 2차 드래프트를 통해 두산 베어스로 이적했다가 2017년 2차 드래프트 지명을 통해 NC로 다시 돌아왔다. 이들은 팀의 핵심 불펜진으로 활약했지만 방출을 피하진 못했다.

    NC는 지난달부터 최금강·김준완·윤수강·이원재·이재율·김재중·이도현·조성현 등 8명을 방출한 데 이어 최근 유영준 2군 감독을 비롯 김민호 타격코치와 한문연 배터리 코치, 지연규 투수 코치, 전준호 작전 코치, 이대환 불펜 코치 등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

    한편 NC는 올해 7위로 정규 시즌이 종료됨에 따라 조만간 마무리 훈련에 들어간 뒤 선수들의 비활동 기간을 거쳐 내년 2월부터 스프링캠프 등 내년 시즌 본격 준비에 돌입한다.

    김재경 기자 jk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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