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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28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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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회복’ 시작… 다시 걷고 달린다

11~12월 마라톤·걷기대회 잇따라
창원야철마라톤·진주남강마라톤
비토섬 플로깅·장유 누리길 걷기

  • 기사입력 : 2021-11-04 0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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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는 지난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면서, 그동안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인해 열리지 못했던 각종 마라톤대회와 걷기대회가 속속 준비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11월부터 12월까지 두 달 동안 경남 곳곳에서 10여개의 마라톤대회와 걷기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창원시에서는 오는 6~7일 진행되는 제12회 부마민주항쟁 기념 팔룡산 걷기대회를 시작으로, 창원 통일 마라톤대회, 창원 사랑 한마음 갖기 시민 건강 걷기대회가, 13일부터 19일까지 제17회 창원야철마라톤대회 언택트레이스가 열리고, 12월 중순께 해군과 함께 달리는 진해마라톤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경남도에서도 11월 20~21일에는 ‘남해안 섬길을 걷다 비토섬 플로깅 투어’가 개최되고, 12월 3~5일 경남마라톤대회가 언택트로 진행된다.

    이 밖에도 진주시에서 2021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진주시 육상연맹회장배 산길 마라톤대회, 사천시에서 2021 사천시민 노을 걷기대회, 그리고 김해시에서 장유 누리길 걷기 축제, 동상동 유적지 탐방 걷기대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부분의 대회들이 사전에 참가 신청을 받아 참가자를 제한하거나, 걷기앱이나 러닝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인증하는 방식 등으로 진행된다.

    그리고 대회별 진행 코스, 참가방법 등 자세한 정보는 관련 대회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는 코로나19 감염병 방역수칙 준수 여부, 안전 시설물설치 및 안전요원 배치 등 지도·점검을 철저히 해 체육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병희 기자 kimb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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