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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29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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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K3리그, K4리그 팀 모두 웃었다

김해시청·창원시청, 진주·거제시민축구단 모두 승리

  • 기사입력 : 2021-11-07 14: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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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지역의 K3리그 김해시청·창원시청축구단, K4리그 진주·거제시민축구단이 모두 승리했다.

    K3리그 김해시청축구단은 지난 6일 김해운동장에서 치러진 평택시티즌FC와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김해는 이날 경기에서 전반 8분 평택의 신창렬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전반 11분과 33분 김해 주한성의 동점골과 역전골로 전반을 2-1로 앞서 갔다. 후반 들어 김해 배천석의 추가골로 3-1로 앞서가다 후반 22분 평택의 박재훈에게 추가골을 허용했지만 3-2로 승리했다.

    창원시청축구단은 지난 6일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린 파주시민축구단과의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창원시청은 전반 33분 창원 김슬기 선제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창원은 후반 29분 김슬기가 경고누적으로 퇴장을 당하면서 수적 열세에 놓이기도 했으나 끝까지 상대의 공격을 잘 막아내 이겼다.

    진주시민축구단은 지난 6일 인천남동구민축구단과 경기에서 전반 31분 성봉재의 선제골에 이어 45분 김지민의 추가골로 전반을 2-0으로 앞서갔다. 후반 들어 16분에는 김해 김지민의 추가골로 3-0으로 앞서가다 양팀은 후반 45분께 1골씩 주고받으며 4-1로 승리했다.

    거제시민축구단은 지난 6일 전주시민축구단과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거제는 이날 전반 26분 전주의 장문원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전반 40분, 42분 태현찬의 동점골과 역전골로 2-1로 이겼다.

    김병희 기자 kimb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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