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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29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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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장기 축구대회 기관부 경남소방 우승

기업체부 동원FC·생활체육 50대부 석전OB 정상 차지

  • 기사입력 : 2021-11-07 17: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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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BNK경남은행장기 경남 기관·기업체 생활체육축구대회에서 경남소방이 기관부 정상에 올랐다.

    7일 창원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경남은행장기 축구대회에서 기관부에 출전한 경남소방은 창원시설공단을 1-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이날 기업체부에서 동원FC가 효성을 1-0으로 누르고 우승, 생활체육 50대부에서 석전OB가 진해축사모를 2-0으로 제압하며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창원시축구협회가 주최, 주관하고 BNK경남은행이 후원한 이 대회는 모두 31개 팀이 출전해 6~7일 6개 구장에서 열띤 승부를 벌였다. 기관부는 20개팀이 참여한 가운데 공동 3위에 진주시청과 창원서부경찰서에 돌아갔다. 기업체부의 경우 5개 팀, 생활체육 50대부는 6개 팀이 참여해 우승과 준우승을 가렸다.

    기관부 개인상은 경남소방 지영동이 최우수선수상, 창원시설공단 김광욱이 우수선수상, 경남소방 안경진은 골키퍼상 등을 받았다.

    또 기업체부 개인상의 경우 동원FC 박진욱이 최우수선수상, 효성 최영주가 우수선수상, 동원FC 김형수가 골키퍼상을 받았으며, 생활체육 개인상은 석전OB 이동길이 최우수선수상, 진해축사모 장기철이 우수선수상, 석전OB 노삼석이 골키퍼상을 받았다.

    오진열 창원시축구협회장은 “이번 대회를 한 사람의 부상자도 없이 페어플레이 정신에 입각한 건강한 대회로 마무리했다. 14년 동안 경남기관 축구의 큰 축제를 만들어주신 BNK경남은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기관·기업체 생활체육 축구가 어우러지는 진정한 경남축구의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7일 BNK경남은행장기 경남 기관·기업체·생활체육 축구대회에 출전한 팀들이 대회를 마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창원시축구협회/
    7일 BNK경남은행장기 경남 기관·기업체·생활체육 축구대회에 출전한 팀들이 대회를 마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창원시축구협회/

    김재경 기자 jk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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