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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28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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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박건하·박예빈 장애인탁구 선수 1·2위 휩쓸어

제1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서 개인단식·여자복식·혼성복식 수상

  • 기사입력 : 2021-11-07 17: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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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영재) 소속 박건하 선수와 박예빈 선수가 제15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 하계대회 탁구 종목에서 1, 2위를 휩쓸었다.

    5일 복지관에 따르면 지난 11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박건하 선수가 개인단식 1위, 여자복식 1위, 혼성복식 2위를 차지했다.

    제15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 하계대회 탁구 종목에서 1, 2위를 휩쓸은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박건하 선수(왼쪽 두 번째)와 박예빈 선수(오른쪽 두 번째)./사천시/
    제15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 하계대회 탁구 종목에서 1, 2위를 휩쓸은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박건하 선수(왼쪽 두 번째)와 박예빈 선수(오른쪽 두 번째)./사천시/

    또한 박예빈 선수는 여자복식 1위, 혼성복식 1위, 개인단식 2위에 올랐다.

    스페셜올림픽코리아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올림픽으로 지적장애인들만 참여하는 경기이다.

    박건하·박예빈 선수는 "긴장을 했지만 끊임없는 훈련과 연습을 통해 집중력을 잃지 않고 경기에 임할 수 있었다"며 "1, 2위를 수상해 기분이 좋지만 최선을 다하는 최고의 선수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영재 관장은 "두 선수가 사천시 장애인탁구의 위상을 높였다"며 "장애인 전문체육 발전과 양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철 기자 keeper@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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