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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기승 ‘최강블랙’ 트리플티아라 두 번째 관문 우승

  • 기사입력 : 2021-11-17 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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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산 3세 암말 최고우수마를 가리는 ‘트리플티아라’의 두 번째 관문 ‘코리안오크스’ 대상경주에서 ‘최강블랙(리카디 조교사·안토니오 기수)’이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4일 한국마사회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개최된 제22회 코리안오크스(GⅡ)는 총 상금 4억5000만원으로 총 12두의 말이 출전해 1800m 경주를 펼쳤다. 경주가 시작된 후 최강블랙은 직선주로에 들어선 뒤로 단독선두를 유지하며 이번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안토니오 기수는 “상태도 좋았고 충분히 우승할 수 있겠다고 생각을 했다. 팬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14일 한국마사회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열린 코리안오크스 대상경주에서 최강블랙(3세, 리카디 조교사·안토니오 기수)이 선두로 질주하고 있다./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
    지난 14일 한국마사회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열린 코리안오크스 대상경주에서 최강블랙(3세, 리카디 조교사·안토니오 기수)이 선두로 질주하고 있다./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

    한편 부산경남경마공원은 지난 5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따라 고객 입장을 재개했다. 다만 경마장은 방역패스 의무시설로 적용되어 접종완료자(접종완료일로부터 14일 경과한 경우만 가능)와 유전자 증폭(PCR) 검사 음성 확인자만 입장 가능하다.

    김재경 기자 jk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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