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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 박현준, 대통령기 전국검도선수권 개인전 준우승

결승서 달서구청 김운성에 패배

  • 기사입력 : 2021-11-29 15: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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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청 박현준이 서울 성남고등학교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대통령기 제43회 전국일반검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박현준은 무안군청 김렴의 반칙패 승을 시작으로 2회전 남양주시청 김정진을 연장전에서 손목치기로 승리, 3회전 인천광역시청 김호생을 연장전에서 손목치기 승리, 8강전 구미시청 유재민를 맞아 선제 공격으로 손목치기로 득점을 하고 이어 머리치기로 2-0으로 승리했다.

    창원시청 박현준이 준우승을 차지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원시청 박현준이 준우승을 차지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준결승에서 달서구청 주연우와 연장전에서 손목치기로 결승전에 진출했고, 결승전에서 달서구청 김운성과 경기에서 5분 안에 득점이 없어서 또다시 연장에서 받아치는 손목을 공격했으나 심판 한명만 인정하고 2명이 인정하지 않아서 득점에 이어지지 않고 반대로 손목을 맞아 아깝게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다.

    신용훈 감독은 “박 선수는 어린 나이에도 노련하게 경기 운영을 하며 자신의 주특기인 손목치기를 최대한 활용해 전 경기 득점을 빠른 손목치기로 준우승까지 차지한 집념이 대단하다”고 칭찬했다.

    박 선수는 마산가포고와 목포대학을 졸업한 후 고향에서 실업팀 선수로 활동하면서 개인전 첫 입상을 국내에서 제일 권위있는 대통령기 전국일반검도선수권대회에서 값진 준우승으로 올해 마지막 대회를 마무리했다.

    김병희 기자 kimb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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