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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25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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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여중생 폭행’ 엄벌 국민청원

가해학생 4명 신상 공개 촉구
5일 오후까지 17만5000명 동의

  • 기사입력 : 2021-12-05 21: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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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양산에서 여중생 4명이 또래 여중생 1명을 감금하고 집단폭행한 사건에 대해 가해 학생들의 신상을 공개하고 엄벌을 요구하는 국민청원이 올라왔다. (3일 5면 ▲양산 여중생 집단폭행, 경찰 초기 대응 부실 )

    5일 국민청원 게시판에 ‘외국 국적 여중생을 묶고 6시간 가학적 집단폭행한 가해자 4명 강력처벌, 신상 공개를 촉구합니다’라는 글이 게시됐다. 청원인은 “외국 국적 여중생을 집단 폭행하고 학대한 또래 중학생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면서 “경찰 조사 결과, 집단 폭행은 밤 12시부터 6시간 동안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고 주장했다.

    청원인은 “강력수사 후 이 가해자 4명의 강력 처벌과 신상 공개를 요청한다. 만약 안될 시 이 가해자들 부모의 강력 처벌을 요청한다”고 요구했다.

    이 글은 5일 오후까지 17만5000여명의 동의를 받았다.

    양산경찰서는 가해 학생 4명 중 2명을 공동폭행 혐의로 지난 10월 말 검찰 송치하고, 나머지 2명은 촉법소년에 해당돼 법원에 소년보호사건으로 같은 달 송치했다.

    도영진 기자 doror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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