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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0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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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100억’ 두산 외야수 박건우, NC 온다

총액 100억 규모 6년 FA계약 체결

  • 기사입력 : 2021-12-14 21: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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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다이노스가 FA 대어 외야수 박건우(31·사진)를 잡았다. ★관련기사 18면

    NC는 14일 박건우와 2022년부터 2027년까지 6년 계약하며 계약금 40억원과 연봉 54억원, 인센티브 6억원으로 총액 100억원 규모의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00억원 규모의 계약을 한 박건우는 KIA 최형우(4년 100억원), 롯데 이대호(4년 150억원), LG 김현수(4년 115억원), SSG 최정(6년 106억원), NC 양의지(4년 125억원)에 이어 역대 6번째로 FA 몸값 100억원 규모의 계약을 한 선수가 됐다.

    박준영 기자 bk6041@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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