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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골매, 3연승 질주… 중위권과 1.5 게임차

  • 기사입력 : 2021-12-27 21: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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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골매가 또다시 안양 KGC를 제압하며 3연승에 성공했다.

    창원 LG 세이커스는 2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안양 KGC 인삼공사와의 3라운드 경기에서 86-80로 승리했다.

    2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 LG세이커스와 안양 KGC 인삼공사 경기에서 LG 마레이가 슛을 하고 있다./KBL/
    2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 LG세이커스와 안양 KGC 인삼공사 경기에서 LG 마레이가 슛을 하고 있다./KBL/

    이날 승리로 LG는 11승 15패로 8위를 달리고 있다. 공동 5위 울산 현대모비스,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승차를 1.5게임 차로 줄였다.

    LG는 1쿼터부터 KGC를 압도했다. 서민수의 3점슛으로 포문을 연 LG는 이재도가 2점슛 4개와 자유투를 성공하며 10득점을 이관희가 3점슛 3개 성공시키는 등 11득점에 성공했다. 1쿼터에만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KGC는 1쿼터 동안 13득점을 기록하며 26-13로 1쿼터를 마쳤다.

    2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 LG세이커스와 안양 KGC 인삼공사 경기에서 LG 이관희가 슛을 하고 있다./KBL/
    2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 LG세이커스와 안양 KGC 인삼공사 경기에서 LG 이관희가 슛을 하고 있다./KBL/

    2쿼터에서도 이재도의 3점슛이 쿼터 시작을 알렸다. KGC 문성곤이 3점슛 3개를 넣으며 추격에 나섰지만 정희재의 3점슛 2개를 성공시키며 추격을 저지했다. 마레이는 골밑을 장악하며 49-31로 리드를 지키며 전반을 끝냈다.

    1, 2쿼터 동안 LG는 17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냈으며 야투 성공률이 KGC보다 19% 높은 61%를 기록했다.

    하지만 LG는 3쿼터에서 위기를 맞이했다. LG는 KGC를 60-37로 23점차까지 격차를 벌렸지만 3쿼터 중반 KGC 진성현의 2득점을 시작으로 스펄맨과 오세근, 변준형을 막지 못하며 62-53, 한 자릿수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2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 LG세이커스와 안양 KGC 인삼공사 경기에서 LG 이재도가 슛을 하고 있다./KBL/
    2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 LG세이커스와 안양 KGC 인삼공사 경기에서 LG 이재도가 슛을 하고 있다./KBL/

    62-53로 4쿼터를 시작한 LG는 정희재와 변기훈, 이재도가 각각 3점슛 1개씩 성공시키며 71-57로 추격에서 벗어났다. 이후 4쿼터 중반 LG의 슛들이 번번이 골망을 가르지 못하는 사이 KGC의 맹공격을 막지 못하며 11점을 허용해 73-71로 2점차까지 따라잡혔다. 불이 붙은 KGC를 정희재가 3점슛으로 불길을 멈추는 사이 이관희의 속공 등으로 8득점을 성공시키며 86-80로 승리했다.

    이날 마레이가 38분 41초 전 쿼터를 뛰며 10득점, 16리바운드, 7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했으며 이재도가 22득점, 6어시스트, 2스틸, 이관희가 21득점, 2어시스트, 2스틸 등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박준영 기자 bk6041@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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