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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2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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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6일자 운세 (음력 12월 4일)

  • 기사입력 : 2022-01-06 08: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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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쥐띠
    36년생 자식의 혼사문제가 본격적으로 거론된다. 48년생 한가지 일이 꼬이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다. 60년생 1주일동안 열심히 일했으니 휴식이 필요하다. 72년생 지금은 힘들지만 기초를 튼튼히 해라. 84년생 건강은 자신이 지켜라. 96년생 그동안 고생한 보람이 있다.


    소띠

    37년생 상대방의 기분도 생각하는 배려가 필요하다. 49년생 시시비비는 대화로 풀도록 해라. 61년생 여행지에서 언쟁이 예상되니 참아라. 75년생 처지의 원망으로 부모마음을 아프게 할지도. 85년생 자존심을 세우기 위한 지출이 있다. 97년생 가정의 화목은 사랑을 바탕으로 한다. 오르막 길이 다했으니 내리막 길이다.



    범띠
    38년생 식구들의 모임으로 기분이 들뜬다. 50년생 돈 자랑을 마라. 시샘자 가까이에 있다. 62년생 술좌석에서 사적인 비밀이 노출될까 염려된다. 74년생 1등보다 최선을 다하는 쪽으로 짐을 덜어라. 98년생 먼 사이가 가까워 지는 날. 84년생 말을 안해도 이심전심으로 통한다.


    토끼띠
    39년생 깔끔하게 살면 뒤도 깨끗하다. 51년생 가정을 가족들이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라. 63년생 주변환경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해라. 75년생 야한 차림은 피해라. 87년생 작은 복도 노력해야 얻을 수 있음을 알아라. 99년생 부모의 뒷받침으로 든든하다.


    용띠
    40년생 성과는 성실한 노력 결과의 산물. 52년생 업무상의 일로 사람을 만나야 할 약속이 있다. 64년생 부부간에도 지켜야 할 예절이 있음을 알아라. 76년생 장황하게 늘어놓는 친구의 고민을 듣는다. 88년생 원망하는 마음을 접어라. 2000년생 친구를 위해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 날.


    뱀띠
    41년생 내 마음이 진실되니 곧 알게 된다. 53년생 피곤하지만 가족들의 성화에 나들이길에 오른다. 65년생 친인척의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함이 좋다. 77년생 친구와의 만남에 내 주머니 돈이 나간다. 89년생 안면만 있던 사람이 도움을 준다. 2001년생 말 많은 자 멀리하라.


    말띠

    42년생 말을 하기에 앞서 3초간 생각해라. 54년생 친인척간에 정도 왕래가 있어야 두터워진다. 66년생 오늘은 1주일을 돌아보고 내일의 계획을 세워라. 78년생 상해가 염려되니 외출은 삼가해라. 90년생 애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친해진다. 2002년생 밖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겠다. 오라는 데는 없어도 갈 곳은 많다.



    양띠
    31년생 막말은 아니지만 심하다. 43년생 마음도 심란하고 몸도 피곤하여 두문불출의 하루다. 55년생 친구.형제간 오해의 소지가 엿보이니 조심해라. 67년생 친구로 인한 사기나 배신이 염려된다. 79년생 서먹서먹한 사이에 친밀감이 형성된다. 91년생 안에서 보다 밖에서 인정을 받겠다.

    원숭이띠

    32년생 나이를 생각해 여행은 삼가라. 44년생 신세대와 쉰세대를 구분 못하면 망신이 염려된다. 56년생 계획했던 일 실행에 앞서 다시 한 번 점검을 해라. 68년생 ‘모난돌이 정 맞는다’는 말 명심해라. 80년생 친구 우정이 두텁다. 92년생 감정대립을 삼가고 참는 것이 상책이다.


    닭띠

    33년생 마음이 심란하니 안정이 필요하다. 45년생 신사고로 대처하지 않으면 해결이 어렵다. 57년생 빙빙둘러 비비꼬지 말고 솔직하게 털어 놓도록 해라. 69년생 같은 식으로만 되풀이 되니 따분하다. 81년생 좀더 마음이 너그러우면 좋겠다. 93년생 차분히 진행하는 일에 실속이 있다.



    개띠
    34년생 웃사람이 먼저 마음의 문을 열어라. 46년생 여행길에서의 운전을 조심해라. 58년생 운전자는 옆사람과의 대화로 한눈을 팔지 않도록 해라. 70년생 긍정과 부정에서 심히 갈등이 따른다. 82년생 건강도 챙겨가면서 일에 매달릴 때. 94년생 경계를 풀고 믿어라.


    돼지띠
    35년생 나이값 못한다는 소리 들을라. 47년생 두려움은 금물. 59년생 하루쯤 기분내는 것도 좋지만 외식은 피해라. 71년생 새로운 사람을 만나나 그냥 친구가 좋다. 83년생 좋은 기회이니 보유한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때. 95년생 움직임이 많으니 에너지 소비가 많다.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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