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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2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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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9일자 운세 (음력 12월 17일)

  • 기사입력 : 2022-01-19 08: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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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쥐띠
    36년생 대인접촉이 많은 날. 48년생 준비하고 때를 기다리면 주변 사람들의 도움이 따르는 날. 60년생 양심적으로 어긋남이 없도록 처신하라. 72년생 겉모습에 반하지 말고 상대의 내면을 봐라. 84년생 좋지 않은 과거는 잊어라. 96년생작은 일에도 정성을 들이면 큰 기쁨을 얻는다.


    소띠

    37년생 무작정 행하기 보다 앞 뒤 재라. 49년생 순간의 선택이 중요하니 신중하라. 61년생 분주하게 돌아다닐 일이 많다. 73년생 이성교제는 상대에 대해 탐색중이다. 85년생 어려운 일이 거듭 반복되니 내일이 두렵다. 97년생 부주의에서 오는 실수를 없애라.



    범띠
    38년생 의식주 변동수가 있다. 50년생 사업가는 행동력을 앞세워 실천하라. 62년생 ‘혹시나’ 하는 긴장속에 하루를 보낸다. 74년생 공짜를 바라지 말고 노력으로 얻어라. 86년생 자신의 재주를 과신하여 일을 벌이면 큰 코 다친다. 98년생 원만한 대인관계가 도움이 된다.


    토끼띠
    39년생 정립한 이론을 실천할 때이다. 51년생 요행심 투기심을 버려라. 63년생 돈과 명예에 앞서 건강임을 알아라. 75년생 말은 쉬운데 실천력이 결여됐다. 87년생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귀한 선물을 받을지도. 99년생 그 자체만 가지고 나무라지 비교하여 탓하지 마라.


    용띠
    40년생 그동안의 고난이 해소된다. 52년생 숨은 능력으로 실력 발휘해 주변의 인정받고 발전하는 날. 64년생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니 두려워 마라. 76년생 이성간에 애정이 돈독해지는 날이다. 88년생 소문도 적당히 무시하고 살아라. 2000년생 심심해서 했던 놀이에 점점 흥미를 가질지도.


    뱀띠
    41년생 부부간 애정이 깊어진다. 53년생 주장이 강하면 반발이 생긴다. 65년생 금전 관리 신중해야 모으며 산다. 77년생 희노애락을 함께 할 인연이 있어 괴로움과 즐거움을 함께 나눈다. 89년생 건강을 해칠 정도의 운동은 피하도록 해라. 2001년생 넉넉하지 못한 걸 탓하는 건 불효다.


    말띠

    42년생 자식과 관련된 일이 해결된다. 54년생 좋은 위치에 있을수록 지킬 것은 지켜야 원만하다. 66년생 양보와 이해심을 발휘해야 대인관계가 좋다. 78년생 우정 변치않게 관리를 잘 하라. 90년생 남의 험담을 일삼는 자와는 가까이 마라. 2002년생 계획에는 반드시 수정이 필요하다.



    양띠
    31년생 아랫사람을 잘 다스려라. 43년생 가는 곳마다 반기며 웃음을 만든다. 55년생 본능적 충동을 억제하라. 67년생 허물없이 지낼만한 친구 하나쯤 만들어라. 79년생 의도는 좋은데 끈기가 부족하니 문제다.91년생 생활리듬을 타기가 힘이 들겠다.

    원숭이띠

    32년생 답답해 보여도 절대 간섭마라. 44년생 ‘식은 죽 먹기’처럼 가볍게 처리한다. 56년생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라. 68년생 애정을 쏟을 만한 인연을 만난다. 80년생 이제는 잡다한 일을 접고 쉬어라. 92년생 직접 모든 걸 챙겨야 마음이 놓이는 태도는 고쳐라.


    닭띠

    33년생 가는 곳마다 나를 반긴다. 45년생 현재에 만족할 줄 알아라. 57년생 실수가 없도록 침착하게 처리하라. 69년생 상대를 향한 경쟁심리가 강하게 발동한다. 81년생 감언이설에 속아 모험을 걸지 않도록 조심해라. 93년생 시작할 때는 두려웠는데 어느정도 안정을 찾겠다.



    개띠
    34년생 몸에 벅찬 일은 삼가라. 46년생 욕심의 무게만큼 번뇌도 생긴다. 58년생 피로가 쌓이지 않게 컨디션을 잘 조절하라. 70년생 헛된 꿈을 접고 알찬 하루를 만들어라. 82년생 다소 막힘이 있어도 현명하게 대처하면 풀린다. 94년생 결코 입에 맞는 떡은 힘들다.


    돼지띠
    35년생 있을 때 인심을 얻어라. 47년생 작은 것에서 부터 비용을 줄여야 할 때다. 59년생 재물보다 건강이 보배다. 71년생 욕심을 부리다 지친다. 건강이 돈이다. 83년생 마음이 공허한 것은 나의 성격 때문이라. 95년생 집안끼리의 다툼이 예상되니 왠만하면 넘겨라.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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