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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7월 01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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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LG, 설 연휴 승리 선물 쏜다

30일 현대모비스 원정전 이어
2월 1일 안방서 KCC와 경기
이관희·이재도 등 활약 기대

  • 기사입력 : 2022-01-27 20: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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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LG 세이커스가 설 연휴 기간 울산 현대모비스와 전주 KCC를 상대하기 위해 출격한다.

    LG는 오는 30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울산 현대모비스와 맞붙은 뒤 내달 1일 전주 KCC를 홈으로 불러들여 승수 쌓기에 나선다.

    LG는 현재 16승 19패로 원주 DB와 리그 공동 6위에 머물고 있다.

    창원 LG 세이커스 이재도가 슛을 날리고 있다./KBL/
    창원 LG 세이커스 이재도가 슛을 날리고 있다./KBL/

    LG는 5라운드 첫 상대로 리그 3위(21승 14패) 현대모비스를 상대한다. 올 시즌 현대모비스와 네 번의 맞대결 모두 졌다. 리그 초반 LG는 불안정한 경기 운영으로 인해 1라운드(69-80)와 2라운드(61-80) 큰 점수차로 패했지만 3라운드부터 탄탄한 수비를 보이며 65-74로 점수차를 줄였다. LG는 라운드가 지날수록 수비에서 빛을 발휘하며 4라운드 70-73로 점수차를 줄이기는 했지만 현대모비스의 벽을 넘지 못했다. 현대모비스와 대결에서의 패인은 제공권이었다. LG는 현대모비스와의 대결에서 LG는 33.5개, 현대모비스는 40.3개의 리바운드를 걷어냈다. 리바운드 차이가 승패에 영향을 미친 것이다.

    LG는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첫 승리를 위해서는 리바운드 부문 리그 1위 아셈 마레이와 더불어 국내 선수들의 적극적인 리바운드 가담이 필요하다.

    이후 LG는 홈에서 KCC와 맞붙는다. LG는 KCC를 상대로 득점(76.8-76.3) 리바운드(35-30.8)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KCC와의 전적은 2승 2패로 1, 2라운드 부진했던 모습을 제외하고는 3, 4라운드에서 승리했다. 탄탄해진 수비력을 바탕으로 LG가 또 한번의 승리를 하기 위해서는 공격력이 살아나야 한다. KCC는 득점 부문에서 82.1득점으로 리그 5위에 있는 반면 LG는 득점에서 77.7로 리그 9위다. 득점에서 이관희를 비롯해 이재도와 정희재, 서민수 등의 화력이 더해진다면 승리를 기대할 수 있다.

    박준영 기자 bk6041@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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