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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24일자 운세 (음력 1월 24일)

  • 기사입력 : 2022-02-24 08: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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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쥐띠
    36년생 한눈 팔지 말고 하던 일을 계속하라. 48년생 분별력이 떨어져 다소 방황할 수다. 60년생 또다른 일에 욕심이 생기나 아직 손대지마라. 72년생 욕심을 접어라. 작은 것이 쌓여 큰 것 이룬다. 84년생 가족간 연대감을 조성해라. 96년생 작은 돈을 아낄 줄 알아라.


    소띠

    37년생 성과는 닦은 공덕에서 비롯됨이다. 49년생 경거망동하지 않으면 기대밖의 성과가 있다. 61년생 일을 시작하기에 적당한 시기다. 73년생 기발한 아이디어로 현실문제를 해결한다. 85년생 내세울 것도 없으면서 자식자랑을 삼가라. 97년생년 생 피로가 쌓이지 않게 컨디션을 잘 조절하라.



    범띠
    38년생 마음가짐을 바로하면 이룬다. 50년생 과욕만 접는다면 문서상 이득을 취한다. 62년생 내 주장보다 지시하는 대로 하면 모든 일이 순조롭다. 74년생 좋은 기회가 돌아오니 생기를 띄게 된다. 86년생 긍정적인 사고를 가져라. 98년생 헛된 꿈을 접고 알찬 하루를 만들어라.


    토끼띠
    39년생 일을 시작했으면 끝맺음을 하라. 51년생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때 많이 움직여라. 63년생 묵었던 일도 해결을 보게 된다. 75년생 주변의 일로 바쁘다. 일을 요령있게 잘 처리한다. 87년생 한쪽으로 치우친 시각에서 세상을 보지마라. 99년생 다소 막힘이 있어도 현명하게 대처하면 풀린다.


    용띠
    40년생 친인척간 왕래하는 정이 있다. 52년생 과욕을 버려라. 헛된 욕심을 내면 곤고해진다. 64년생 기회를 만날때까지 묵묵히 하루를 보내라. 76년생 마음맞는 동료를 만나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88년생 가스렌지나 그외 불씨를 주의해라. 2000년생 있을 때 인심을 얻어라.


    뱀띠
    41년생 자손으로 인해 집안이 화기애애하다. 53년생 중요한 일일수록 겸손하게 처신하라. 65년생 저축도 쌓여가고 일신도 안락하게 된다. 77년생 생활에 활기를 불어 넣어 줄 친구를 만나게 된다. 89년생 막다른 지경에 닿아도 벗어날 방도는 있다. 2001년생 작은 것에서부터 비용을 줄여야 할 때다.


    말띠

    42년생 흉함 가운데 길함이 있는 날. 54년생 그동안 금전적으로 잃은 것을 다소 만회하겠다. 66년생 목표를 성취하기까지 심신의 고달픔이 있다. 78년생 현명한 사람이라면 옆길로 새지 않는다. 90년생 갈 길이 머니 건전한 생각을 가져라. 2002년생 재물보다 건강이 보배다.



    양띠
    31년생 행동이 바르면 복을 받는다. 43년생 눈에 보이는 이익에만 집착마라. 불운을 대비하라. 55년생 장애가 있어도 지혜롭게 극복한다. 67년생 숨은 재주를 발휘할 기회를 만난다. 79년생 건강을 생각해 커피는 하루 4잔 이상은 자제해라. 91년생 심리적인 안정감이 필요한 날.

    원숭이띠

    32년생 심신을 깨끗이 하고 정성을 들여라. 44년생 긴장을 풀고 매사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56년생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서둘러 진행하라. 68년생 눈높이를 낮추고 임하면 내가 할 일을 찾는다. 80년생 나이가 드니 부모가 최고다. 92년생 욕심을 부리다 지친다. 건강이 돈이다.


    닭띠

    33년생 존경 받으려면 먼저 존경하라. 45년생 스트레스가 병의 근원이니 안정을 취하라. 57년생 가족이나 동료가 심신을 풍요롭게 해준다. 69년생 생활면에서 조언이나 도움을 받는다. 81년생 세상물정 모르면 당하기 쉬우니 정보에 민감해라. 93년생 마음이 공허한 것은 나의 성격 때문이라.



    개띠
    34년생 웃어른으로서 따끔한 충고가 필요한 때. 46년생 사업상은 무난하나 건강을 챙겨라. 58년생 중심을 잡지 못하고 방황할 수다. 70년생 업무상 싫은 소리를 들을 수 있다. 82년생 골드칼라는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사람이다. 94년생 집안의 대소사에 빠짐없이 참석하라.


    돼지띠
    35년생 도로횡단시 주의가 요구된다. 47년생 자식을 위해 금전적 지출을 아까워하지 않는다. 59년생 새 업무를 맡아 능력을 발휘하겠다. 71년생 마음에 없는 사람의 거슬리는 시선이 있다. 83년생 나도 어렵지만 남도 보살필 줄 알아라. 95년생 충고가 거슬리나 발전으로 삼아라.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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