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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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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3일자 운세 (음력 2월 1일)

  • 기사입력 : 2022-03-03 0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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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쥐띠
    36년생 기분에 따라 결정말고 좀 더 신중해라. 48년생 두가지 일은 벅차다. 한가지 일에 매진해라. 60년생 살아남기 위해서는 자존심이 중요치 않다. 72년생 서두르면 장님에게 길을 묻는 격이다. 84년생 입에 맞다고 과식하지 마라. 96년생 서서히 운이 열리는 날. 경험을 바탕으로 계획을 세워라.


    소띠

    37년생 달콤한 제안에 생각없이 넘어가면 안된다. 49년생 한때의 그늘이라 생각하고 양지를 지향해라. 61년생 옥에 티처럼 순조로울 때 스캔들 주의해라. 73년생 흥겨운 날이지만 유혹에 빠져들지도. 85년생 일이 한꺼번에 터져 난감하다. 97년생 접촉사고가 염려되니 안전운행하라.



    범띠
    38년생 지출이 많을 운이니 잘 살펴 움직여라. 50년생 특히 남성은 법규를 잘 지켜 시비가 없도록 해라. 62년생 우물은 물을 퍼 써야 맑아짐을 알아라. 74년생 이성으로 인한 지출이 과하니 줄여라. 86년생 겉만 요란했지 따지고 보니 겨우 본전이라. 98년생 넓은 대지에 오곡이 만발한 날이다


    토끼띠
    39년생 베푼 것에 대한 해답이 크게 올지도. 51년생 새로운 아이템으로 빛을 발하니 절로 웃음이. 63년생 일확천금을 꿈꾸는 투자는 어리석다. 75년생 잘못을 인정해야지 따지면 크게 확대. 87년생 현실이 내 뜻에 맞지 않으나 순응할 수 밖에. 99년생 환자는 서서히 건강을 회복한다.


    용띠
    40년생 서운해도 참음으로 두루두루 편하다. 52년생 고정관념 때문에 서로 진실이 통하기는 어렵다. 64년생 일도 성사되고 인정도 받고 두가지 덕이 따른다. 76년생 가능성이 희박하니 다른 길을 모색해라. 88년생 미련을 버린다 하면서 갖는다. 2000년생 형편이 풀릴 때 도움을 주고 행복할 때 불행을 대비하라.


    뱀띠
    41년생 꺼진 불씨도 다시한번 점검을 해라. 53년생 경험을 바탕으로 한다면 무리를 피한다. 65년생 평소에 소홀했던 부분을 살리면 의외로 이익이 있다. 77년생 신념이 흔들리지만 않는다면 좋겠다. 89년생 급전을 구해 막아도 그때 뿐이다. 2001년생 욕심만큼 이루지는 못해도 이득이 있다.


    말띠

    42년생 다급한 일이 아니면 일단 보류. 54년생 손재수가 염려되니 당하고 후회말고 미리 조심. 66년생 꿀을 위해 벌집을 건드리는 건 어리석다. 78년생 기초가 탄탄하면 무너지지 않는다. 90년생 성의껏 애써 도왔는데 이루고 나니 외면한다. 2002년생 긴장을 푸는데는 친구와 적당한 운동이 최고다.



    양띠
    31년생 지난 과거를 들추며 원망마라. 43년생 몸과 마음을 바쳐 도와줬는데도 반응은 시원찮다. 55년생 섣불리 나서면 약점만 노출되니 자중해라. 67년생 손해가 염려되니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마라. 79년생 몹시 조급하게 서두르는 성격을 고쳐라. 91년생 구하지 않아도 적기에 도움이 따른다.

    원숭이띠

    32년생 여러 일이 겹쳐 심신이 분주하다. 44년생 웃사람으로서의 역할을 다 해야 부하가 수월하다. 56년생 자신과 무관한 일에 시간소비가 너무 많다. 68년생 한눈 팔기 쉬운 날이니 앞만 살펴라. 80년생 위엄을 세우려 하나 힘들다. 92년생 통장이나 도장관리는 직접 하라


    닭띠

    33년생 근본적인 문제를 소홀히 하기 쉬운 날. 45년생 외면적으로는 평온해 보여도 잔근심이 많다. 57년생 저질러 놓고 후회말고 시작에 신중해라. 69년생 어려움이 닥치면 돕는 자가 나타난다. 81년생 대가를 치러 일을 해도 성과가 별로다. 93년생 건강상으로 조심할 필요가 있다.



    개띠
    34년생 기다리면 될 일인데 성급함과 변덕이 문제. 46년생 여유돈은 모험보다 안전성을 우선 고려해라. 58년생 어딜가든 웃음을 만드는 유머 감각이 있다. 70년생 모험을 걸기에는 경험이 부족하다. 82년생 둥글둥글 원만하게 사는 게 현명하다. 94년생 독자적인 판단보다 지혜를 모아라.


    돼지띠
    35년생 신망이 두터워지고 인기가 좋다. 47년생 주변 상황에 동요말고 목표대로 진행함이 옳다. 59년생 사생활로 구설을 만들면 입지가 불안하다. 71년생 젊다고 하여 건강을 소홀히 하면 안된다. 83년생 자존심을 세우려 하나 뜻대로는 힘들다. 95년생 가까운 사람중에서 귀인이 있다.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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