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4년 03월 29일 (금)
전체메뉴

2022년 3월 25일자 운세 (음력 2월 23일)

  • 기사입력 : 2022-03-25 08:10:57
  •   


  • 쥐띠
    36년생 원망하기 전에 자신의 잘못을 점검하라. 48년생 자신의 건강은 자신이 지키도록 노력하라. 60년생 지금 당장 가진 게 없다고 기죽지 마라. 72년생 논쟁을 피하는 것이 액을 막는 길이다. 84년생 들어 올 돈이 늦어진다. 96년생 저돌적 자세보다 대인간 융화를 꾀하라.


    소띠

    37년생 자식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아라. 49년생 공을 들여야 경쟁력을 가지고 발전한다. 61년생 나무를 보기전에 숲을 보는 눈이 필요하다. 73년생 집안식구끼리는 비밀를 만들지 마라. 85년생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하라. 97년생 먹구름이 걷히듯 곤경에서 벗어날 방도를 찾는다.



    범띠
    38년생 이웃간에 한집안 식구처럼 지낸다. 50년생 성급함을 접어라. 다소 시간이 걸린다. 62년생 부부는 서로의 부족함을 보충하는 사이다. 74년생 남따라가 아니라 자신의 적성을 우선 고려하라. 86년생 건강을 생각해 과음과 과식을 피하라. 98년생이제는 잡다한 일을 접고 쉬어라.


    토끼띠
    39년생 일의 진의도 모르면서 나서지 마라. 51년생 수입으로 연결시키기 위한 새로운 구상을 한다. 63년생 독창성이 강하고 차별화가 되도록 하라. 75년생 스트레스는 쌓지 말고 즉시 풀어라. 87년생 내가 한발 양보하므로써 상대가 만족한다. 99년생 근심걱정을 마음으로 만드는 형국이다.


    용띠
    40년생 사람을 잘 만나야 문제가 해결된다. 52년생 원행수가 있으니 안전운행에 신경써라. 64년생 자신을 알리고 정보를 폭넓게 수용하라. 76년생 충동구매에서 알뜰구매로 바뀌야 할 때다. 88년생 몸과 마음을 편안히 하라. 2000년생 신경이 예민한 탓에 사소한 일로 부딪힐지도.


    뱀띠
    41년생 팔이 안으로 굽는 격이 된다. 53년생 비용을 들이지 않고 수익을 바라지 마라. 65년생 집안의 대소사로 불가피하게 금전 지출이 있다. 77년생 마음을 굳게 먹고 단단한 땅을 만들어라. 89년생 목적없는 움직임은 자제하라. 2001년생 들고 나는 돈을 수시로 챙겨라.


    말띠

    42년생 한마디라도 헛된 말은 삼가라. 54년생 하나를 들으면 열을 통해야 한다. 핵심을 잡아라. 66년생 싫고 좋고가 너무 분명하니 문제다. 78년생 작은 눈덩이를 굴러야 큰 눈덩이를 만든다. 90년생 귀여운 친구이지만 잘못은 지적해라. 2002년생 불필요한 지출이 예상되니 쇼핑을 자제하라.



    양띠
    31년생 공을 들이면 세상에 안되는 일 없다. 43년생 사업적인 일에서 벗어나 육체적 휴식을 취하라. 55년생 윗사람의 조언이 큰 힘이 된다. 67년생 신용으로 대인관계를 맺어두면 도움이 된다. 79년생 일일 목표량을 달성하기 위해 바쁘다. 91년생 감언이설에 속아 모험을 걸지 않도록 조심해라.

    원숭이띠

    32년생 할 말은 많지만 참으면 복이 된다. 44년생 단번에 만족스런 결과를 바라지 마라. 56년생 사업가는 잠재 고객을 유인하라. 매상으로 연결된다. 68년생 뜬구름 잡는 식이 아닌 피부로 느껴라. 80년생 운동으로 건강을 챙겨라. 92년생 이름만 있고 실속이 없는 하루다.


    닭띠

    33년생 경험에 미루어 판단이 서면 실행하라. 45년생 감정을 억제하고 지혜롭게 넘겨라. 57년생 조건이 맞으면 망설이지 말고 과감히 행하라. 69년생 기적은 언제라도 일어날 수 있음을 알아라. 81년생 차분하게 진행해야 실수가 없다. 93년생 사업가는 경영의 확장은 삼가는 게 좋다.



    개띠
    34년생 한마디 한마디에 위엄을 실어라. 46년생 침묵은 금이다. 침묵은 말로 인한 화를 없앤다. 58년생 단풍도 떨어질 때에 떨어지듯 시기를 기다려라. 70년생 입은 복도 재앙도 부르는 문이다. 82년생 충고를 고맙게 받아들이고 고쳐라. 94년생 승부에 집착하다 보면 길을 제대로 보지 못할지도


    돼지띠
    35년생 눈앞의 이익이 아깝지만 접어라. 47년생 알뜰경영을 위해 불필요한 거품이 없는지 점검하라. 59년생 주위의 작은 도움이 큰 힘이 된다. 71년생 늘 여유있게 생각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83년생 절제하고 절도력 있는 생활태도가 필요. 95년생 충동적 욕구로 침착성을 잃을지도.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