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31일자 운세 (음력 2월 29일)
- 기사입력 : 2022-03-31 08: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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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36년생 진실을 몰라주니 답답하다. 48년생 아니해도 될 걱정을 자주하는 것도 타고난 팔자. 60년생 무리만 않는다면 새로운 사업의 구상도 좋겠다. 72년생 어차피 알게 될 일 진실을 주저하지 마라. 84년생 과음과 늦은 귀가는 삼가라. 96년생 결과를 보기 전에는 남이 모르게 함이 좋겠다. 
소띠37년생 분주 다사하나 이득도 있다. 49년생 눈으로 확인한 것이 아니면 상대를 의심하면 안된다. 61년생 해 보지도 않고 섣불리 결말을 단정짓지 마라. 73년생 고민으로 속 끓이지 말고 상담을 해라. 85년생 체면보다 실속을 중시하라. 97년생 소리없는 벌레가 벽을 뚫듯이 꾸준히 노력해라.
범띠38년생 자식이 알아서 해결토록 해라. 50년생 외식보다는 집에서 식사를 함이 좋겠다. 62년생 이성으로부터 유혹을 받으나 현실이 중요하다. 74년생 지금은 한눈을 팔아서는 안되는 시기다. 86년생 등한시 했던 주위의 사람을 챙겨보라. 98년생 직장인은 승진의 기미가 보이니 평소에 신임을 얻어라. 
토끼띠39년생 몸과 달리 마음은 못할 일이 없다. 51년생 자식이 부모 마음을 알아주니 키운 보람이 있다. 63년생 어느새 갔는지 모르게 하루가 지나간다. 75년생 지금까지 기초를 잡아놓았던 일은 길하다. 87년생 손님의 방문이 있겠다. 99년생 돌아보니 아쉬운 점도 많다. 
용띠40년생 괜한 걱정에 불면증이 괴롭힌다. 52년생 단속이 염려되니 비록 취하지 않았더라도 운전은 삼가라. 64년생 윗사람의 덕분에 음식대접을 받는다. 76년생 건강한 몸에서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 88년생 있는 그대로 보여줌이 좋다. 2000년생 도움을 주기전에 스스로 해결토록 해라. 
뱀띠41년생 없으면 없는대로 살아라. 53년생 서두르지 마라. 상황을 알고 행하면 해결방도가 있다. 65년생 쉽고 작은 일이라도 단번에 결과를 보려고 마라. 77년생 걷기도 전에 뛰려는 자세는 어리석다. 89년생 상대의 말이 모두 진실이라 생각마라.2001년생기대는 하지 않지만 그래도 시도해 봄이 좋겠다. 
말띠42년생 금전적으로 별 걱정은 없겠다. 54년생 한번 무너지면 일어서기 힘드니 꿋꿋하게 견뎌라. 66년생 지금은 쓰다 달다 가릴 처지가 아니다. 78년생 인내력이 있는 자만이 현실을 극복할 수 있다. 90년생 조급한 마음을 접고 침착하라. 2002년생 외모는 그럴듯하나 실속이 없겠다.
양띠31년생 시비는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43년생 자식 문제 만큼은 부모 욕심대로 되지 않는다. 55년생 가능성이 없는 것은 과감히 포기를 해라. 67년생 가정경제를 생각해 필요한 것 아니면 자제해라. 79년생 아는 길도 물어서 가는 자세가 필요하다. 91년생 주장은 강하나 동의하는 자 없다. 
원숭이띠
32년생 사소한 일은 이해로써 넘겨라. 44년생 남의 허물이 보이면 자신도 허물이 있음을 알아라. 56년생 겉모습이 그 사람의 전부라고 생각하지 마라. 68년생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남 얘기를 마라. 80년생 늦었다고 포기마라. 92년생 남한테 맡기지 말고 직접해라. 
닭띠33년생 가족이 한자리에 모인다. 45년생 순해 보인다고 사람을 무시하면 안된다. 57년생 겉 모양만 가지고 내용을 속단해서는 안된다. 69년생 사랑 때문에 원수가 되지 않도록 조심해라. 81년생 이성에 빠져들지 말고 친구로 생각하라. 93년생 성미 급한 사람이 술값 먼저 내듯 급한 성격을 고쳐라.
개띠34년생 되도록 돈거래는 삼가함이 좋겠다. 46년생 몸가짐을 겸손히 하면 돕는 자는 물론 적이 없다. 58년생 부부간 위기가 따르나 현명하게 극복한다. 70년생 배움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라. 82년생 답답하게 보여도 참견마라. 94년생 혼자 떠나는 여행은 삼가라. 단체여행이 좋다. 
돼지띠35년생 이기주의적 행동은 삼가라. 47년생 어려운 때일수록 부부간에 고마움을 알아라. 59년생 지나친 친절에는 일단 경계를 해라. 71년생 있는 그대로가 좋다. 척하는 행동은 삼가라. 83년생 남의 일에 너무 깊숙이 개입할 때가 아니다. 95년생 마음이 흔들리기 쉬운 때이니 주관을 가져라.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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