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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 29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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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용마고 미술 동문 작품 한자리에

마산용마고 개교 100주년 기념 동문 전시
내일부터 29일까지 창동 상상갤러리서
작고 동문 작가 9명 비롯 20명 작품 선봬

  • 기사입력 : 2022-05-23 07: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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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산용마고 개교 100주년 기념 동문전이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마산 창동 상상갤러리에서 개최된다.

    개교 100주년을 맞아 경남의 미술계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동문 작가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1922년 학교가 처음 문을 열었던 옛 마산의 창동에서 기념 전시회를 마련한 것.

    전시회에서는 동문 작가 11명이 개개인의 바쁜 일상 속에서도 틈틈이 작업한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작고한 동문 작가 9명의 작품도 같이 전시돼 개교 100주년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고 남정현 作
    고 남정현 作
    배용근 作
    배용근 作
    김희곤 作
    김희곤 作

    참여 작가는 △서양화 부문에 황원철, 박홍렬, 김성훈, 정근찬, 김태혁, 김희곤, 배용근, 고 정상돌, 고 남정현, 고 안실영, 고 안운봉, 고 박홍석, 윤석균, 고 이응조, 고 김재규 △조각 부문에 강주연, 황무현 △도자 부문에 송광옥 △서예 부문에 주상완, 고 박동철 등이다.

    마산용마고 동문회 관계자는 “마산 미술 역사의 중심에서 활발한 창작활동을 해 온 마산용마고 동문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뜻깊은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헌 경남미협 회장은 “학창시절 미술 작가를 꿈꾸던 어린 학생들이 용마인의 정기를 자양분 삼아 도약하고 성장해 경남 미술계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용마인의 정신이 깃든 다채로운 작품세계를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축하했다.

    정근찬 作
    정근찬 作
    강주연 作
    강주연 作

    양영석 기자 yys@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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