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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2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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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5일자 운세 (음력 4월 25일)

  • 기사입력 : 2022-05-25 08: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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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쥐띠
    36년생 근심 중에도 웃을 일이 있겠다. 48년생 집에 있으면 언쟁이 예상되니 외출로 기분 전환하라. 60년생 부부간 사랑싸움도 하루를 넘기지 마라. 72년생 사랑을 지키려면 계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84년생 타의 모범이 되겠다. 96년생 타인의 싸움에 휘말릴까 염려되니 미리 조심하라.


    소띠

    37년생 마음의 안정을 찾아야 할 때. 49년생 술 마시는 기회를 얻으니 차는 두고 나가는 게 좋겠다. 61년생 가족과 하루 코스 여행을 계획하겠다. 73년생 겉과 달리 속 뜻은 딴 곳에 있음을 알아라. 85년생 근심을 의논할 데가 없어 고독하다. 97년생 이 정도면 물질적인 욕심을 버려라.



    범띠
    38년생 미운 사람도 이제는 용서하라. 50년생 특히 여행지에서 건강에 주의가 요구된다. 62년생 여행은 자가운전을 삼가고 대중교통을 이용함이 좋다. 74년생 노력하면 작은 것이라도 얻는 날이다. 86년생 연애시절과 같은 기분을 내겠다. 98년생 욕심을 버려라. 심신이 편안해진다.


    토끼띠
    39년생 가까운 사이라도 말을 가려서 하라. 51년생 뜻하는 바를 가족들의 단합으로 이루겠다. 63년생 이러쿵저러쿵 말들이 많으나 마음에 두지 마라. 75년생 스트레스는 쌓지 말고 즉시 풀어라. 87년생 이성간 진정 내 인연인지 관찰하라. 99년생 사소한 것이 병의 근원이 될 수 있으니 조심하라.


    용띠
    40년생 행동을 조심하고 덕을 쌓아라. 52년생 복잡한 피서지보다 집에서 휴식을 취하라. 64년생 행동 범위를 넓혀라. 그러면 많은 것을 얻는다. 76년생 오늘 만나는 사람은 앞으로 좋은 친구가 되겠다. 88년생 일이 생각대로 풀린다. 2000년생 앞날을 예측할 수 없어 다소 혼란스럽다.


    뱀띠
    41년생 화목한 가정이 우선임을 알아라. 53년생 얼마간 지출이 있겠다. 65년생 가족간 여행도 좋겠다. 그러나 물가는 조심하라. 77년생 여행도 좋지만 집안의 형편부터 먼저 살펴라. 89년생 능력을 떠나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하라. 2001년생 일상생활상의 근심이 있겠다.


    말띠

    42년생 손님의 방문으로 하루가 분주하다. 54년생 부부간 진실을 몰라주니 서운하고 답답하다. 66년생 한잔 생각나면 집에서 마시는 것이 좋겠다. 78년생 집안에 경사가 있어 나 또한 분주하다. 90년생 정성을 들인 일이 빛을 발한다. 2002년생 당장 해결해야 할 일로 바쁘다.



    양띠
    31년생 남을 원망하는 마음을 접어라. 43년생 한 가지 일을 이루기까지는 많은 노력이 요구된다. 55년생 여유를 갖고 움직이고 절대 과속은 삼가라. 67년생 외출보다 아이들과의 시간을 가져라. 79년생 한번 마음먹은 일은 밀고 나가라. 91년생 잘 참아온 인내의 보람을 느끼겠다.

    원숭이띠

    32년생 친인척 간 왕래가 있어야 친해진다. 44년생 중요한 일은 가족과 상의해서 방향을 잡아라. 56년생 건강을 위해 규칙적인 운동시간을 가져라. 68년생 이성간 성격 차이는 양보하면 극복이 된다. 80년생 규칙적인 생활이 건강을 지킨다. 92년생 상대의 발전에 자극받아 박차를 가하겠다.


    닭띠

    33년생 자녀들의 방문으로 집안에 활기가 돈다. 45년생 여행도 좋지만 문단속을 철저히 하라. 57년생 수고한 만큼 대가가 돌아오는 날이다. 69년생 다소 마음이 심란하고 컨디션이 떨어지겠다. 81년생 집에 들어서면 바깥 근심은 접어라. 93년생 사업을 원한다면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라.



    개띠
    34년생 결단을 못 내리고 망설임이 있겠다. 46년생 저녁에는 식구들과 모처럼 외식을 즐기겠다. 58년생 내 고집보다 상대의 의견에 응하는 게 좋겠다. 70년생 내 뜻은 크지만 좀 더 경험이 필요하다. 82년생 장난일지라도 거짓말은 삼가라. 94년생 현실감이 없는 일이니 수정을 하라.


    돼지띠
    35년생 혼자된 듯한 기분에 외롭구나. 47년생 피로가 쌓였으니 외출보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라. 59년생 부부간 마음이 맞으니 즐거운 하루가 되겠다. 71년생 적잖은 데이트 비용이 들어가겠다. 83년생 자식은 부모를 비추는 거울임을 알아라. 95년생 과격한 발상도 들지만 그럴 때마다 가족을 생각하라.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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