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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7월 04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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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랄, 폐배터리 재사용 화물전기차 개발 나서

동남아 엠블에너지와 업무협약
신흥시장용 시제품 개발 협력

  • 기사입력 : 2022-05-26 08: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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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차 폐배터리 산업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창원국가산단 내 센트랄이 재사용 배터리를 적용한 저가 소형 화물 전기차 개발에 나선다.

    센트랄은 24일 동남아 모빌리티 사업을 진행 중인 엠블에너지와 재사용 배터리가 적용된 신흥시장용 저가 소형 화물 전기차 시제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캄보디아 현지에서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사진)

    동남아와 중남미 등 신흥시장에서는 라스트마일 딜리버리 수요 급성장에 따라 경제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저가 소형 화물차에 대한 수요가 증대하고 있다. 이에 센트랄과 엠블에너지는 재사용 배터리팩이 적용된 저가 소형 화물 전기차를 개발해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엠블에너지는 싱가폴, 베트남, 캄보디아 등에서 승차 호출 서비스 TADA를 운영하고 있는 엠블의 자회사로, 지난 3월 캄보디아 최초 3륜 전기차 ‘Onion T1’ 모델을 출시했다.

    센트랄 관계자는 “전기차 시장 성장으로 동남아 등 신흥시장에서는 보급형 저가 전기차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재사용 배터리는 신흥시장용 전기차에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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