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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18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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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베트남인 전용 노래방서 ‘마약 파티’ 벌인 33명 붙잡혀

  • 기사입력 : 2022-07-03 2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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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의 한 베트남인 전용 노래방에서 마약 파티를 벌인 베트남인 33명이 붙잡혔다.

    부산출입국·외국인청은 3일 새벽 창원시 마산회원구의 한 베트남인 전용 노래방에서 마약을 투약한 A(20대)씨 등 베트남인 33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18년 유학생 자격으로 입국한 뒤 불법체류하면서 국내 베트남 유학생 등을 상대로 마약을 판매하고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이날 검거된 33명 중 29명은 불법체류자이며, 나머지 4명은 합법적인 체류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외국인청은 “최근 젊은 베트남 남녀 등 불법체류 외국인들이 주말에 모여 상습적으로 마약을 한다는 제보를 입수해 경찰과 합동 단속을 벌여 이들을 검거했다”며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들의 마약 범죄가 더 있다고 보고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자료사진./픽사베이/
    자료사진./픽사베이/

    김용락 기자 rock@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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